녹색블랙베리라임99

20층 고층 연회장의 통창 너머로 서울 시내와 인왕산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데 정말 아름답더라고요. 날씨가 좋은 날에는 채광도 예쁘게 들고, 하객분들도 식사하시면서 뷰를 감상할 수 있어 입과 눈이 모두 즐거워지는 공간이에요. 홀이 하나뿐이라 다른 예식 하객분들과 동선이 겹치지 않아 참 좋았어요. 로비나 홀 전체가 복잡하지 않고 한산해서, 온전히 신랑 신부에게만 집중하며 프라이빗하게 축하해 줄 수 있는 분위기랍니다. 시청역과 서울역에서 무척 가까워 서울 어디서든 접근성이 훌륭해요. 주말에는 오피스 빌딩 주차장을 넓게 쓸 수 있어서 자차를 가지고 가도 주차 스트레스 없이 편안하게 주차할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