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색참외103

홀이 정말 이쁩니다 하객입장에서, 투어 다니면서 넘볼 수 없을정도로 가장 이뻤던거 같아요 전면부 통창에서 채광이 쏟아지고, 푸릇푸릇한 뷰가 개방감을 줍니다. 또 천장은 하늘하늘한 소재로 물결 문양을 만들어놔서 안그래도 층고가 높은데 더욱 넓어보이는 효과를 줍니다 조명을 어둡게하고 오로라 효과를 내줄 때는 정말 환상적이에요 버진로드 양 옆으로도 실제 초가 켜지는게 분위기 미쳤습니다 ㅠㅠ 축의대가 특이하게 홀 안에 비치돼있는데, 이것도 축의대 있는 분들이 같이 식을 즐길 수 있어서 장점인거 같아요 다만 계약까지 이어지지 않은건 조금 작은 로비, 실제로 현장에서 보면 조금은 작게 느껴지는 공간 넓이가 아쉬웠습니다. 1층 입구도 건물 옆쪽으로 나있어서 조금 동선이 불편함이 있기도 하고 들어와서도 로비랄게 따로 없으니까 하객분들이 자유롭게 계시기는 어려울거 같았어요 다만 신부대기실이 정말 넓고 고급스럽게 돼있는데, 이곳에서 정원을 나갈 수 있어서 이 공간이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로비 대신 이 공간이 있어서 좋았는데, 아무래도 어르신들은 이렇게 안쪽까진 잘 안오실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포토테이블 있는 곳에 패브릭 포스터를 만들어서 걸어주는데, 이게 아주 분위기를 로맨틱하게 만들어줘서 장점인거 같습니다 마지막까지 정말 많이 고민하다가 계약까진 안하게 됐는데, 사실 홀이 너무 이뻐서 아쉬운 마음이 있긴합니다, 아무래도 주차는 발렛 100대이고, 식사가 뷔페가 아니라 코스라서(이건 지극히 취향이긴하지만) 계약까지 이어지긴 어려웠던거 같아요 홀은 정말 입아플정도로 너무 아름답습니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