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감귤121

안녕하세요, 저는 일요일 오후 3시 30분... 본식을 진행했던 커플입니다. 식이 끝난 지 조금 오래 되었지만 루벨이라는 예식장에 대해서는 지금도 추천할 만 하다 생각되어 이렇게 후기를 남겨 봅니다. 우선 뚜벅이 하객들, 강동역에서 바로 도보 이동이 가능해 너무 편리했고, 차를 가져 오신 분들도 주차 무난하게 하셨다 하시니 넘 다행이었습니다 밥 부분에서도 루벨을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루벨이 밥펠가모 계열사라 밥을 잘한다는 소리가 있었는데, 명불허전이었습니다. 신랑신부로서 루벨이 좋았던 점 하나가 또 바로.. 식 전에 사진을 찍을만한 포토스팟들이 많았다는 점입니다. 다른 홀에 신랑 신부로서 가 본 적이 당연히 없으니 비교가 어렵긴 했지만.. 저희는 스튜디오를 생략했기에 사진이 아쉬웠는데, 루벨에서 이사진 저사진 많이 찍었습니다. 헬퍼님 왈 루벨만큼 식전 사진 다양하게 많이 찍게 꾸며져 있는 곳 별로 못 봤다며.. 경력 20년 헬퍼님도 인정하신 본식사진 맛집인 듯합니다. 직원 분들께서 틈틈이 오셔서 결혼식 진행에 대해 점검하고 동선도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정신없는 와중에도 큰 불편 없이 예식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 계단에서 내려올 때 헬퍼 이모님이 드레스 앞자락이 아닌 옆부분만 잡아 주셔서 자칫 드레스 속치마 앞자락을 밟고 넘어질 뻔 하였는데 직원분들이 신속하게 달려와서 도와 주셔서 감사했네요. 서울 동부, 강동에서 예식장을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에게는 오래도록 좋은 추억으로 남을 하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