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샤인머스켓96

처음에 건물 외관은 사무실인가? 싶은데 입구로 오면 꽃으로 데코되어있는 신랑신부 웰컴 포토로 아 결혼식장이 여기구나 싶었어요 ATM기기 1대 구비 그리고 여름에 가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 살짝 추울정도 빵빵한 에어컨에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렇게 앨레베이터는 2대가 있었고 안내표 대로 식장이 있는 위로 올라가면 바로 왼쪽에 홀과 포토테이블이 있어서 헷갈릴것같지는 않았어요 한 층에 홀과 그 안에서 코스식으로 식사가 이루어지다보니 안쪽에서 맛있는 음식냄새가 많이 나더라구요 그래도 홀에서는 꽃냄새로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였어요 홀 내부는 테이블과 버진로드의 생화들로 꾸며져 있었고 주례보는쪽(통창)만 80%생화, 조화가 섞여있을수있다고 안내를 받았는데 구별은 할수 없었어요..ㅋㅋ 생화를 사용하다보니 계절마다 컬러의 조합이 다 다르다고 하셔서 같은 식장이여도 공장형 웨딩보다는 좀 더 퍼스널한 식장의 느낌을 받았어요 그리고 통창이 주는 개방감이 층고가 그렇게 높지않아도 좁다는 느낌은 덜 했던것같아요 테이블마다 코스메뉴 안내문과 신랑신부의 인사말이 간단히 있어서 하객들이 식사하면서 한번 보게 되는 부분도 저는 좋았어요 그리고 그 윗층에는 신부대기실이 있어요 거기에서 간단하게 다과를 준비해주시고 화장실도 있고 포토테이블도 있어서 신부를 많이 배려한다는 느낌이 좋았어요 그리고 신부에게 인사하고 연결된 루프탑 바에서 간단한 카페음료를 먹으면서 하객들이 자유롭게 있을 수 있는공간이 있었어요(주류x) 그리고 식장으로 내려오는 길목에는 선택사항으로 포토부스를 설치해주는데 사진을 찍고 바로 인화된다고 하더라구요 전체적으로 엄청 넓다기보다는 동선과 공간을 효율적으로 써서 너무 많은 하객들이 아니라면 알차고 좋은 예식을 진행할 수 있는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