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아보카도90
요즘 말도 안 되는 웨딩 물가에 예식장이 갑인 시대라지만 현실적이고 밥 맛있고 하객 동선 좋은, 로망 없는 나에게 딱 맞았던 보타닉파크웨딩. 예식 간격이 80분, 90분, 100분이어도 결국 식은 50분 내외로 끝나는데 그 차이로 금액이 천 단위로 왔다 갔다 하는 게 말이 되나 싶고요. 시간이 금인 현대사회에 하객 입장에서도 비 한 방울 안 맞고 예식장까지 들어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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