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용

예비 신랑입니다. 밝은 홀을 원하는 신부와 높은 층고를 선호하는 저희에게 딱 맞는 홀이였던 것 같습니다. 건축설계를 하는 사람의 시선으로 글을 써보겠습니다. [8층 메인홀_아치형 커튼월_창호] 아치형의 높은 층고와 전면부의 클리어한 커튼월은 외부의 하늘을 실내로 유입시켜주는 장치로써 매우 만족 스러웠습니다. 보통 도심속에 있는 커튼월은 도시의 건물을 담기 때문에 창문이 아무리 예쁘더라도 담기는 풍경이 아름답지 못해 그효과를 누리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더베르루미안은 건물 최상층의 위치해 있으며 주변건물과의 이격거리가 멀어서 창문으로 들어오는 풍경이 하늘만 들어왔습니다. 물론 아치형 창문의 시작이 사람 키높이에서 시작하는 만큼 도심을 바라 볼 수 없는 장치도 한 몫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조건들이 충족해 마치 하늘에 떠 있는 부유선안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8층_로비_대기공간] 메인 홀은 선행공사가 진행되어 큰 컨셉이 뚜렸하게 잘 보였습니다. 하지만 로비는 아직 공사진행이 덜 되었기에 벽체철거, 엘리베이터 증축 공사, 기타 부대정리 등 해야할 것은 많아 보였지만 메인홀과 6층 대기공간의 마감 품질을 봤을때 잘 나올 것으로 예상 됩니다. 다만 걱정스러운점은 로비폭의 물리적 한계가 있기때문에 실내 레이아웃 구성을 쾌적하게 잘 구성해야할 것 같습니다. [7층 연회장] 연회장은 인테리어가 많이 진행되어 기본 마감은 완성되어있었습니다. 주방은 6층에 있어 덤웨이트로 음식을 올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회장 넓고 쾌적했으나 바테이블이 협소해보이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150가지의 음식이 셋팅되기 때문에 작은 감은 있으나 높은 퀄리티의 음식이 올라오는 만큼 양보다 질로 손님들에게 제공할 것 같습니다. 상담 받을때 제공받은 쿠키맛으로 보아 음식은 맛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천웨딩홀 #부평웨딩홀 #2027웨딩 #부평더베르루미에 #더베르루미에 #인천웨딩홀추천 #밝은웨딩홀 #자연채광웨딩홀 #웨딩홀투어 #결혼준비 #예비부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