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멜론56

주말에 아펠가모 반포점 웨딩홀 투어를 다녀왔어요. 여러 예식장을 비교해 보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이 하객들의 접근성과 식사였는데, 두 가지 모두 만족스러워서 최종 계약까지 진행하게 됐습니다. 1. 가장 먼저 마음에 들었던 건 위치. 고속터미널역에서 도보 3분 정도라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 정말 편했고, KTX나 고속버스를 이용하는 지방 하객들도 어렵지 않게 찾아올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었습니다. 결혼식은 하객들도 편하게 오실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찰떡이었습니다 2. 따뜻한 채플홀. 홀은 전체적으로 우드 톤이라 따뜻하고 차분한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화려하기보다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라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을 것 같았어요. 신부 입장부터 버진로드까지 동선도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실제 예식을 상상해 보니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3. 넓직한 연회장 공간이 넓고 테이블 간격도 여유가 있어서 답답한 느낌이 전혀 없었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객분들이 편안하게 식사하실 수 있는 환경이라는 점도 계약을 결정하는 데 큰 이유가 됐어요. 웨딩홀은 분위기, 식사, 교통까지 모두 만족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아펠가모 반포점은 그 균형이 잘 맞는 곳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역에서 가까워 지방에서 오시는 하객들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넓고 쾌적한 연회장까지 갖추고 있어서 고민 끝에 이곳으로 계약하게 되었어요. 아직 예식까지는 많이 남았지만 큰 산을 넘은 것 같아요. 앞으로 남은 결혼 준비도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