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보

4월 예식이었는데~ 4개월 전에 겨우 잡을 수 있었네요~ 나름 인기 예식홀이었나봅니다~ 대관료도 없다시피 하고 페키지 강요도 없었고 친절했던 점에 만족스러웠어요~ 바깥쪽 홀보다는 제가 한 안쪽홀이 훨씬 아름답다는 말도 하고 싶어요. 신부대기실도 깨끗하면서 러블리하기도 하답니다~ 사진도 잘 나오고요 홀분위기 : 추천♥ 홀 분위기는 몰딩이 들어간 어두운 색 기둥과 커다란 문, 카펫, 둥글게 앉는 테이블, 깨끗하고 품위있는 꽃 장식, 다운된 조명등으로 클래식해서 만족스러웠어요~ 크기도 딱 중간크기로 적당하고 옆의 커다란 문이 식중간에 열려있어~ 늦게 오신분들이나 지인과 대화하시고 싶은 분도 배려할 수 있었어요~ 음식 : 추천♥ 식당 홀이 양쪽으로 구분 돼있고, 음식이 담긴 바도 동선이 복잡하지 않아 가져다 먹기 편했습니다~ 젊은 분들, 어른신들 모두 만족할 만한 메뉴였어요~ 다만 홀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비하면 식당의 인테리어가 성의는 없지 않았나 싶네요~ 서비스 : 추천♥ 저와 신랑은 예식날 빠뜨리는 것이 있지 않을까 싶어 전화를 자주 했었는데 그때마다 친절히 응대해주셨고, 예식홀 관련 페키지를 하나도 이용하지 않았지만 연주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어요~^^ TIP : 아쉬운 점은 저와 신랑은 폐백실에서 옷을 갈아입어서 잘 몰랐는데, 시부모님이 따로 물건을 놓으실 곳이 없고, 탈의실 또한 예식홀 창고와 연결된 통로나 다름없어 불편하셨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