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송

사진을 많이 못 찍었는데 전체적인 분위기,서비스,맛 다 마음에 들었고 깔끔했습니다! 저는 사진처럼 주변 어둡고 스포트라이트? 받는걸 좋아합니다.ㅎㅎ저처럼 천고 높고 웅장하고 어두컴컴한 예식 좋아하시면 추천드립니다~ 신부 대기실은 아트리움 홀이 예식 전이라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못찍었구 엠버루체 홀 꺼밖에 없는데 역시 사진 잘 나올 것 같은 대기실이에요ㅎ 아트리움 홀은 좀 넓직넓직해서 좋았고, 밖에서 봤을 때 화이트 분위기가 아니라 좀더 아기자기한 느낌 이었어요. 폐백실도 보시다시피 아주 깔끔합니당.폐백은 신경 안써서 잘 모르겠는데, 역시 넓직하고 깨끗한 분위기에요. 외관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은 여름만 아니면 괜찮을 것 같아요~ 여름에는 시장때문에 냄새가 날 수도 있고 길거리가 지저분 할 수도 있지만 저는 딱히 다니면서 불편한 점을 못느껴서 계약했어요ㅎ 홀분위기 : 추천♥ 일단 외관은 별로에요..주변은 청과시장에 1층은 상가 건물이라 휑~한 분위기? 근데 웨딩홀 들어가면 일단 천장이 높고 깔끔하게 잘 해놔서 시원시원 하더라구요. 저는 아트리움 홀 계약했는데요. 다들 아시다시피 천고가 높고 어두운 분위기라 신랑 신부한테 집중도 잘 되는 것 같고 홀 자체는 웅장해요! 제가 원하는 분위기라 맘에 들었구요.뮤지컬 웨딩 하는거 봤는데 홀이랑 잘 어울리기도 하고, 신부가 내려오는 리프트도 있어서 색달랐구요. 엠버루체 홀은 천고가 높지만 분위기가 더 밝고 남색 파란색 흰색 섞은 분위기에용. 사진찍으면 더 이쁘게 나올 웨딩홀?ㅎㅎ근데 신부입장하는 곳이 자동문...으로 열리는거라 저는 별로였어요ㅋㅋㅋ 버진로드도 좀 짧은 것 같았구요. 외관때문에 고민이시라면 추천합니당!전 매일 다니던 동네라 그런지 거부감 없었고 잘 골랐다고 생각합니다! 음식 : 추천♥ 음식은 일단 가계약 할 때부터 음식이 맛있다고 강조하시더라구요. 음식은 다양하게 있어서 좋았고 대체적으로 맛있었어요.ㅎㅎ 제가 회 종류는 별로 안좋아해서 안먹어 봤는데 남친이 먹을만 하다고 했어용.근데 접시에 회 놓은 자리에 피가 흐르는...ㅠㅠ그건 보기 안좋았어요.. 빵은 좀 딱딱하게 굳은 것 같아서 집게로 만져보고 걍 안먹었어요. 너무 배불러서 뭘 먹어도 맛없게 먹을 것 같아서ㅎㅎ근데 너무너무 맛있는 정도는 아닌데 뒷말 안나올 정도로 괜찮았어요. 서비스 : 추천♥ 다른 후기들 보면 가끔 불친절 하다고 하시던데, 저희 상담해주셨던 분은 차분하게 잘 설명해주시고 친절했어요~ 돌아다니면서 꼼꼼하게 보여주시고 예식도 같이 보면서 중간중간 설명해주시고~ 상담 끝나고 엘베까지 잡아주시더라구용ㅎ원래 그러는건지 계약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ㅎㅎ만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