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는프로포즈

동대문 각시방 다녀왔습니다. 일요일에 갔는데, 마침 부부사장님께서 각각 한팀씩 상담중이어서 30분정도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는 동안에 한복 책자를 보면서 디자인을 골랐습니다. 요즘은 파스텔톤으로 많이 하는데, 저는 새색시만 입을 수 이는 빨간 치마에 녹색 저고리를 골랐어요. 저고리에 주름과 자수가 놓였고, 소매부분은 다른색으로 덧대어 있는 것으로 골랐습니다. 비슷한 빨간색과 녹색인것 같은데 톤이 다른것으로 여러가지 비교해 주면서 추천을 해 주셨어요. 얼굴에 천을 일일이 대어보며 저에게 맞는 색인지 확인도 했답니다. 월요일에 한번 입어보고, 길이나 품을 수선해야 하는지 확인했습니다. 사진찍어서 확인도 했고요.^^ 이번주 토요일촬영인데 하루 전날인 내일 찾으러 갑니다. 촬영소품도 챙겨주신다고 해서 기대되네요.^^ 어떤 소품들을 챙겨 주셨는지 사진촬영하고 후기 다시 남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