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쿠린

성수기 일요일 예식 알아봤는데 보증인원 300명이라 골든타임은 예약할 수가 없었어요. 여기는 보증인원 많으신 분이 알아보시면 좋을것같아요. 하우스웨딩이나 채플홀 좋아하시는 분은 별로지만 호텔식 웨딩 꿈꾸시는 분들이라면 적극 추천해요~ 홀분위기 : 추천♥ 단독 웨딩홀 건물이라 조용하고 복잡하지 않았어요. 1층과 2층 웨딩홀 입구가 달라서 하객이 섞이지 않아 좋구요~ 로비는 제가 가본 웨딩홀 중에 제일 넓었고 하객분들이 쉴 수 있는 의자도 많았어요. 신부대기실은 넓은편이고 배경이 심플해서 좋아요. 꽃배경이 전 좀 징그럽더라구요ㅎㅎ 대기실 안에 다과세트도 준비해주신다니 금상첨화! 포토테이블도 깔끔했고 홀 분위기는 정말 호텔 느낌이에요. 고급스럽고 어두운 홀에 신랑신부에게 집중되는 조명, 원형테이블 생화장식도 맘에들었어요. 버진로드 길이도 적당한데 한가지 흠은 신전기둥? 뒤에 앉으시는 하객분들은 잘 안보이실것같아요. 저는 분리예식만 알아봐서 1층홀만 둘러봤고 연회장은 지하1층 단독으로 사용해요. 총 800명까지 식사 가능하고 주차는 650대 가능해요. 2시간 간격 예식이라 앞뒤타임 널널하게 주차할 수 있을것같아요. 음식 : 추천♥ 1층 그랜드볼룸홀은 분리예식이고 메뉴는 한정식으로 나와요. 10인 원형테이블에 샐러드나 기본반찬 세팅되어있고 하객이 앉으면 떡갈비,훈제오리,연어말이 등등 따뜻한 음식들이 차려지고 1인당 갈비탕과 밥이 나오는데 갈비탕은 리필 안되고 나머지는 다 리필 가능하대요. 아직 시식전이라 맛은 모르겠지만 한정식 맛있다고 들었어요~ 서비스 : 추천♥ 상담해주신 실장님이 경력이 정말 많으셨던것같아요~ 설명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시고 홀 투어 하시면서 친절하게 이것저것 말씀해주셨어요. 돌아다니면서 다른 직원분들이 하객분들께 대하는 모습을 봤는데 연회장 로비 직원들 모두 친절친절~ 호텔 못지않은 서비스 마인드를 가지신것같아요 다들ㅎㅎ 첫인상이 정말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