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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는프로포즈

16.04.30
메이크업
엘페라

오늘 오블리쥬에서 사진촬영용 헤어/메이크업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비추!!"""합니다. 일단, 늦으면 모든 일정이 늦어지니 절대 늦지말라고 해서 오전 7시 반 예약이었는데, 서두르다보니 15분 빨리 도착했습니다. 그래서 다행이다 싶었지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록 데스크에서 제 이름을 부르지 않았습다. 저는 약속시간 15분이 지난 7시 45분에 윗층에 머리를 손질 받으러 올라갔고, 위에서 또 대기!! 하였습니다. 기다리다가 머리손질은 보조(?)하시는 분이 기본 손질로 헤어에 볼륨을 넣기 위해 한 5-10분동안 드라이 손질을 하고 또 대기. 그리고는 25분 정도 머리 만지고는 헤어는 끝! 메이크업하러 지하1층으로 이동. 또 대기. 메이크업 베이스 받고 대기 (그냥 얼굴에 4겹정도를 발라주면서 잡티커버합니다.10분도 안걸림!) 색조화장 받으러 대기. 색조화장 10분정도 걸림. 눈 밑에 화장이 잘 번지냐고 물어봐서 그렇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럼 번지지 않도록 뭔가 노하우가 있나보다..했더니, 촬영 시작하고 두컷 찍었는데 눈 밑 팬더됨.@-@ 눈밑 화장 잘 번지는 사람은 웃으면 눈 밑에 화장이 더 잘 번지는 것 아시나요? 저는 눈 화장할때 꼭 눈 밑 속눈썹에 투명 마스카라 바릅니다. 속눈썹이 메이크업 번지는 걸 좀 막아주기 때문이죠. 7시반부터 10시 반까지 3시간동안 2시간은 기다리는데 썼습니다. 누구하나 기다리게해서 죄송하다는 얘기도 않하고, 잡지나 차를 챙겨주지도 않습니다. 일반 미용실보다 못한 서비스. 손님은 기다려도 자기들은 기다리면 안된다?! 너희 늦으면 우리는 기다리지 않을거니 일정 늦기 싫으면 시간맞춰와라! 이런 느낌이네요. 아무리 바쁜 시기라 하더라도 대기시간이 너~무 많습니다. 배려도 너무 없고요. 나중에 촬영끝나고 예랑이에게 들었는데, 제가 메이크업 받으러 간 사이에 윗층에서 남자손님들이 내려가랬다 올라가랬다가, 왜 기다리면서 왔다갔다만 하게 하느냐고 화내면서 컴플레인 하더라며.. 자기는 양반이라고.. 전에 프로필 사진 찍으러 갔을때에도 메이크업을 한시간 내낸 공들여서 해 주었습니다. 하물며 평생 간직할 웨딩 사진 메이크업을 총 20분도 안걸려서 뚝딱 해치우고 수정할 곳은 어디인지 다시 확인도 하지 않는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네요. 손님은 어찌나 많은지 시장통 같습니다. 헤어, 메이크업 받다가 스트레스 완전 쌓였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하고 오자고 예랑이랑 들떠 있었는데, 오블리쥬는 아무리 생각해도 좋은 마음을 유지할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다행이 썸데이에서 즐거운 마음이 살아나서 사진은 잘 찍었네요. 저는 본식때 가능하면 다른 곳으로 옯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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