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즈

리버사이드 웨딩홀은 신사역에서 가까운 편이라 고속터미널, 남부터미널 등 지방에서 오시는 손님들응 위해 교통 편의성 때문에 고려를 했습니다. 위치, 식장 분위기, 음식 전반적으로 괜찮았는데, 같이갔던 예비신부는 지하1층 특유의 퀘퀘한 냄새가 난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저는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홀이 너무 번잡한 부분이 충격이 컸습니다. 하객이 많은 분들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출근시간 지하철처럼 지나다니기 어려웠어요. 연회장은 생각보다는 컸고, 음식 냄새가 꽤 좋더라구요. 반면에 8층은 굉장히 쾌적했습니다. 예식홀도 이뻤고, 신부대기실도 좋았고, 연회장(7층)도 쾌적했습니다. 예비신부는 8층으로 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8층은 중요한 문제가 있었는데, 올라가는 엘레베이터가 1개, 내려가는 엘레베이터가 3개(?)라고 설명해주시더라구요. 엘베 공간이 크다고 하더라도 하객이 많은 분들은 분명히 올라가기 힘들어하실 것 같았습니다. 일단 아직도 후보긴 한데, 우선순위는 뒤로 밀릴 듯 합니다. 홀분위기 : 추천♥ 웨딩홀이 지하1층, 8층 이렇게 나뉘어 있습니다. 둘 다 분위기 있는 채플형인데, 분위기가 조금 다르더군요. 지하 1층은 홀이 생각보다 좁아요. 결혼식 중간, 끝나고 사람들이 홀에 나와있으면 정말 정신없습니다. 저라면 8층이 좋은거 같아요. 음식 : 추천♥ 음식은 아직 먹어볼 수 없었지만, 꽤 종류가 많았고, 냄새가 좋았습니다. 지하1층이 7층(8층예식) 연회장보다는 음식이 다채로웠어요. 대신 7층은 한강뷰가 기가막힙니다. 지하보다 덜 번잡스럽구요. 서비스 : 추천♥ 직원 분들은 친절했습니다. 안내를 잘해주셨고, 질문하는것도 잘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엘레베이터에 도우미 분이 계시더라구요. 버튼을 못 누르거나 조작이 서투른 어르신들은 좋아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