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서월

프라이빗한 야외 예식을 하고싶지만 날씨 때문에 망설이시는 분이라면 방문해보세요. 야외느낌 제대로나는 커다란 나무가 보이는 예식홀이 이곳의 최대 장점이에요. 화창하고 나무가 푸르른 9월쯤하면 참 예쁠것같네요! 인테리어는 취향차이지만 저나 어머님들은 전체적으로 촌스럽다고 느꼈고 여기서 하게되면 우리가 많이 보완해서 해야겠구나 생각했네요, 그 외에도 상담원들의 비전문적인 태도와 부가서비스를 포함하면 타 예식홀들과 금액차이도 크게 나지 않았기 때문에.. 가성비가 별로라는 생각이 들어서 최종 후보였으나 포기했습니다. 방문전에 블로그 후기 싹다 검색해봤는데 광고만 있길래 직찍 많이 남기고 가니 참고하세요~ 홀분위기 : 보통♥ 야외분위기가 물씬 풍겨요! 예식홀 전면을 아예 밖이 보이게 열어뒀는데 거기 보이는 나무가 대박입니다. 결혼식장 가는 길도 숲속에 있어서 여행가는 느낌이 들고요ㅎㅎ 이거때문에 최종 후보지였어요. 근데 여긴 이게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전체적으로 뭔가 꾸미려고 애쓴 느낌은 나는데 부분부분 촌스러워요... 셀프로 꾸미실거라면 의미는 있을것같고요;; 식당 인테리어는 아예 신경을 안쓴거같은... 신부대기실도 폐백실도 다 별로 안예쁘고.. 흠 예식홀 나무만 보면 좋은데 다른게 다 별로여서 몇달을 고민했네요 음식 : 보통♥ 가짓수는 출장뷔페치고 보통, 맛은 좋았어요. 그치만 식대만큼의 수준은 아니고요.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식당 분위기가 너무 별로였기 때문에 .. 깨끗하긴 합니다만, 결혼식이 아니라 수련회 가서 밥먹는 느낌?이에요. 이건 장담하는데... 여긴 사진이 실제보다 훨씬 잘나와요; 서비스 : 상담해주신 분들 표정은 밝고 친절한 느낌이긴한데 전문적인 느낌을 전혀 주지 못하셨어요. 예식당일에 어떻게 꾸미고싶단 의견을 말하면, 자기들은 잘 모르겠고, 어떻게든 알아서 하시면 괜찮으니 대관시간만 잘 지켜달라셨고요. 그 돈 주고 했다고는 생각 못할것같은 견적을 받아서 가성비 별로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