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마지막으로 간 곳이엿어요 솔직히 두 샵을 들리면서 너무 심란했어요 마음에 딱 꽂히는 드레스를 못 봐서 그리고 저한테 완전 어울린다고 느껴지는 드레스사 없다라고요 그런데 이게 왠걸 벨에포크는 입는것 마다 너무 예뻐서 너무 설레더라고요 마지막에 이렇게 다이아몬드를 발견한것 같아 너무 좋았어요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드레스는 화려한것 깔끔한 것 다양해요
2주마다 신상이 나온다고 해요 진짜 신상이라고 보여주신것들은 텍도 달려있더라고요 드레스 관리 엄청 잘 되어있어요
친절하고 편안하게 긴장되지 않게 말을 질 걸어주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