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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 토요일 오후에 방문했고 늦지않게 갔어요! 대기실? 같은 데에 앉아서 기다리다 방에 들어가서 안내를 받았구요.. 좀 추웠는데 바로 히터 틀어주셔서 따뜻하게 드레스 입었어요! 먼저 젊은 언니가 머리 올려주시고 웨딩브라?? 로 갈아입고 가운입고 대기하니 제가 있는 곳(커튼 뒤)과 연결되어 있는 다른 방 같은 데에서 드레스를 가져오시더라고요! 먼저 저에게 어떤 스타일을 원하는지 물어보셨던 것 같아요.. 제가 살을 못 빼서 무보건 풍성만 외쳤는데 살 하나도 안 쪘다며 슬림도 꼭 입혀보고 싶다고 하시면서 슬림도 입어보았고 선택도 했습니다..ㅋㅋㅋㅋ 제가 외친 풍성도 3벌 입어보았고 입는 드레스마다 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볼레로가 진짜 다양하고 예뻐서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좋았어요.. 드레스 갈아입을 때마다 너무 예쁘다고 남자친구보다 더 리액션 잘 해주시고ㅜㅜ 군더더기 하나 없이 모두 다 너무 좋았습니다! 스타일 : 추천♥ 지정으로 가서 인지 드레스 6벌 7벌 입어보았어요! 풍성3벌에 슬림3벌?4벌? 입어보았는데 정말 다 예뻤어요! 우아한 느낌보다는 러블리한 느낌인 것 같아요! 이건 후기에서 많이 봤었는데 진짜 딱 그래요! 샵도 너무 깔끔하니 예쁩니다! 다른 샵은 안 가봐서 모르겠는데 크기는 좀 작은 것 같기도 해요.. 옷상태 : 추천♥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을 거친 옷이다보니 새 드레스 느낌은 없지만 그래도 지적할만큼 더럽다거나 불량부분이 있다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그냥 답정너인가 레이첼이 마냥 다 맘에 들었던 듯ㅎㅎㅎ 서비스 : 추천♥ 친절도가 진짜 10점 만점에 20점.. 직급이나 성함은 모르겠는데 두 분이서 드레스 착탈의 도와주셨는데 두 분 다 너무 친절하고 좋았어요! 입에 발린 말일지라도 전혀 안 뚱뚱하다고, 너무 예쁘다고 드레스마다 잘 어울려서 계속 입히고 싶다고 하시면서 칭찬도 많이 해주시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