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공쥬

우선 사진작가가 일을 할줄몰라요 본식날! 치고 빠지고를 못합니다. 한시간 남겨두고 계획적으로 사진을 찍어야는데 그냥 세월아 네월아~ 초짜같은 느낌! 스냅을 컨셉삼아 찍는다면 식장 와보고 바로 여기서 이런식으로 몇컷 찍어야겠다 해야는데 종일 찍고있고 신랑이 하객맞이해야는데 전혀 그런 생각도 안해주구요 ㅎㅎㅎ 스냅이라 하면 순서에 맞게 좀 건질걸 찍어주셔야는데 그냥 생각없이 막 찍은 느낌 입니다. 구도 생각도 못하셨어요ㅜ 남편이 오늘 가서 보고는 어의없고 저랑 그냥 웃고 왔네요.. 남편이 축가를 불렀는데 가사집 가사글은 왜 찍으셨는지ㅜ 축가 부르시는 남편친구분 얼굴만 덩그라니 왜 찍으신건지 전체 컷들도 없고ㅡㅡ; 이정도 수준인걸 미리 알았더라면 본식날 업체는 바꿨을거 같네요^^;;; 여기서 사진 찍는 분들은 작가분 잘만나길 바래요 ㅎㅎㅎ 스튜디오 업체 보다 전 작가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스타일 : 업체후기는 처음 써봅니다. 본식앨범에 들어가는 본식사진 고르고 왔는데 앨범이 어떤걸로 제작이 되는지 스타일은 어떤지 전혀 설명도 없고 원판사진 10장은 골라뒀으니 20장만 더고르세요하고 끝 ㅋㅋ 본식날 작가 때문에 기분 안좋았는데 업체도 가보니 아...보통 사진 고르러 가면 물이라도 한잔 주고 시작하는데 여긴...여러모로 그냥 전부 마음을비우고 가서 다행이다싶어요...기대하고 가지 마시길 ㅎ 사진작가 : 11월11일 예식했습니다. 5시예식이였으나 작가는 4시 온다데요 근데 처음 촬영하러온건지 본인만 여유로운건지 식 한시간 남겨두고 제일 바쁜거 아닌가요? 사진을 종일 찍으니ㅡㅡ; 치고 빠지고를 전혀못해요 작가가ㅜ 중요컷 빨리빨리 찍어주고 빠져줘야는데ㅜ 바쁜신랑 오래잡고 있고 ㅋ 제가 짜증 한번 냈네요 신랑도 작가가 일을 못해 화가 났다는데 저희 언니는 때릴뻔했다네요 언니가 혼주역까지 해서 바쁜데 커플링 설정샷으로 반지 들고가서는 종일 찍더래요ㅜ 휴... 오늘 스튜디오 샵가니 웃음만... 축가 노래 가사 글은 왜 찍으신건지ㅡㅡ 설정샷만 한가득...아무리 스냅이라지만 손잡은 손만 왜 찍어두신건지 축가 가사 찍어둔거 보고 할말을 잃었습니다. 중요컷만 찍으셔야는데 없고...만장찍어도 건질건 10장뿐인 느낌이예요 ㅋㅋㅋㅋㅋ 지인들이 폰으로 찍어준 사진 없었다면 울었을거 같네요..폰 사진 추려 제가 개인 앨범 만들 생각입니다. 서비스 : 전화상담으로 기분 나빳던적은 없습니다. 서비스?뭐 있나요? 그런건 없어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