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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은 이번에 예식장 알아보러 다니면서 처음 가봤는데, 너무너무 맘에 들었어요~! 일단 한강 뷰인 것도 진짜 예쁘고ㅠㅠ입구 들어서자마자 너무 고급스럽게 잘 꾸며놨더라구요ㅎㅎ 그리구 요즘은 막 크게크게 하는 예식이 아니구 스몰웨딩이 대세잖아요! 그래서 소중한 사람들하구 소중한 시간! 예쁘게 보낼 수 있다고 느꼈습니당~~! 홀분위기 : 추천♥ 저는 지하철을 타구 방문했는데요, 그럼에도 되게 찾기가 편했습니다~ 역하구 멀지 않은 거리에 있어서 하객분들 찾아오기도 좋을 거 같았어요! 들어오는 입구서부터 웅장함(?)이 굉장했습니다!^^ 홀 안에 들어가면 생화로 장식된 버진로드가 딱 보였는데요, 금방이라도 결혼식 올릴 것만 같이 넘나 떨렸어요ㅎㅎ 그만큼 너무 잘 꾸며져있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하객석이나 천장 샹들리에나 역시 호텔식은 호텔식이라는 것이 느껴질만큼 고급스럽고 예뻤어요! 음식 : 추천♥ 저는 Western B 코스로 먹어봤는데요, 훈제연어랑 해산물 샐러드가 앞에 나오고, 메인으로는 스테이크, 그리고 망고 치즈케이크로 디저트가 나왔어요! 구성도 되게 알차다고 느꼈고, 양도 적당하구 맛있었습니당~ 예식장 같은데 가면 원래 되게 정신도 없구 음식도 별로잖아요ㅠㅠ근데 켄싱턴은 아무래도 호텔이라 코스요리로 딱딱 나오고, 맛도 좋고 다채롭게 구성된 메뉴로 나오니까 넘나 좋다고 느꼈습니당ㅎㅎ 서비스 : 추천♥ 처음에 홀에 딱 도착하자마자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제가 궁금한 게 많아서 이것저것 엄청 여쭤보고....가기 전에도 전화해서 엄청 여쭤봤었는데ㅠㅠ귀찮은 기색 하나없이 친절히 답변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ㅠㅜ그리구 저는 직원분들 복장도 좀 신경쓰는 편인데요! 무엇보다 결혼식의 꽃은 신부잖아요!ㅋㅋㅋ근데 다른 데는 직원분들 옷이 하얀색이고 화려하고 이런 데도 있더라구요ㅠㅠㅠ근데 켄싱턴은 딱 단정하게 무채색으로 입고 계셔서 그 점도 너무 좋았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