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둥이★
모노스케일스튜디오에서 세미촬영 하면서 선택한 3세트장이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에디트스튜디오라는 이름이 있었네요 세트장과 사진은 편안한 가정집 느낌이어서 좋았는데, 작가님 스타일과 주관이 넘 강하셔서 서비스 부분, 사진인화액자 부분은 아쉬움이 좀 많이 남습니다 스타일 : 보통♥ 스튜디오는 편안하고 아늑한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어요 스튜디오 촬영장이 아니라 약간 가정집 같은 소품이 많이 편하게 촬영가능한 공간이었어요 사진작가 : 보통♥ 작가님 스타일은 한마디로 프리입니다. 다른 세트장과 달리 사진앨범 컷, 장소, 구도 등에 대한 사전회의 없이 바로 촬영이 들어갔고요. 작가님이 생각하기에 우리와 맞는 이미지의 공간에서 촬영해주셨어요. 포즈나 자세도 다른 곳에 비해 좀 더 프리하게 주시는 편이었구요. 꼼꼼하고 디테일 신경쓰는 스타일이기보다는 전체 느낌, 자유로움에 비중을 두고 찍는 편이셨고 저희도 그 부분에 있어서 잘 맞아 즐겁게 촬영했습니다만 사후 서비스에 있어서는 아쉬운 점이 좀 많이 있었다는... 서비스 : 사진촬영 중에는 기분좋게 촬영했는데, 그 이후에 서비스 부분에서는 아쉬움이 좀 많이 남았네요 원본사진 중에서 수정사진 셀렉하는데 있어서 서로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작가님이 고객의 의견을 경청하고 수렴하시기보다는 자신의 미의 기준에 따라 결국 사진을 손보시더라구요. 수정해주신 사진이 너무 목이나 팔을 늘리고 줄이거나 깎아서 그 부분이 불만족스럽다고 느꼈어요 사진은 괜찮은데, 수정실력은 미흡하다고 느껴서 아쉬웠습니다 저희 큰 액자 하나 주문했는데 원본사진 그대로 달라고 간곡히 부탁드렸는데도 불구하고 결국.. 손을 대셔서 마음대로 신체부위 늘리고 뽀샵하셨더라구요 고객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고 행동하시는 부분때문에 서비스 부분, 현상된 액자사진 부분은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