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영

켄싱턴은 처음에는 걱정했지만, 가면 갈수록, 보면 볼수록 정이 가는 웨딩홀 인 것 같아요. ㄷ자 구조 처음에 걱정하다가 하객으로 가서 직접 보면서 걱정도 해소되었구, 신뢰도도 높아진 것 같아요. 직접 상담받아보니 생각했던 것 보다 가격장벽도 훨씬 낮고 혜택도 많이 주셔서 좋았고요. 여유롭게 2시간정도 동안 우리만 쓸 수 있는 단독홀이기 때문에 약간 애정이 더 갈 수 있는 것 같아요. 홀분위기 : 추천♥ ㄷ자 구조라고해서 블로그나 카페에서 볼 때도, 상담 받을 때도 약간 걱정했는데 직접 가서 보니 이 홀 구조가 저희한테는 더 없이 좋을 것 같았어요. 호텔웨딩은 코스로만 진행되서 바쁘신 분들은 식사 못하시고 가시는데 한 쪽에서 식사를 먼저 준비해준다고 하셔서, 저희는 하객을 좀 분리해서 배치할 생각이에요. 또 컨셉 2가지 중에 하나 선택할 수 있다는 것도 좋았는데 이런거 하나하나 결정할 때마다 정말 ‘나만의 웨딩’이 만들어지는 느낌이에요. 테이블 세팅도, 한 면이 유리인 것도, 꽃도 서로서로 너무 잘 어울려서 마음에 들었어요 음식 : 추천♥ 저희는 하객으로 갔었어서 식사를 먹어봤는데 음식 나오는 것부터 구성, 플레이팅까지 정말 예뻐요. 이번에 총주방장님? 이 바뀌셔서 음식이 많이 리뉴얼 되었다고 소개받았어요. 저희는 양식코스 B로 계약 할 것 같고, 에피타이저는 새우에 메인은 안심스테이크에요. 친구결혼식 때 똑같은 걸 먹었어서 사실 신뢰가 높은 부분이에요. 서비스 : 추천♥ 사실 방문상담을 3번이나 다녀왔는데, 그 때마다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궁금한거 하나하나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귀찮을 법도 한데 본인 결혼식만큼이나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호텔이라 그런지 모든 직원분들 서비스가 대단히 좋은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