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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아이하나

18.01.09
예물
J Design Studio

결혼 처음 준비할 때 박람회에 나온 다른 브랜드의 제품을 좀 봤었어요. 제 눈에는 너무 차지도 않고 비싸긴 또 엄청 비싸더라구요. 그래도 예뻤으면 아마 계약했을텐데 한 브랜드에서 맘에 겨우 차는게 한 두개? 우연히 이곳을 알게 되었고 블로그를 보니 너무 제 스타일이라 남자친구랑 시간 맞춰서 바로 갔어요. 상담은 미리 예약을 하고 가야 하고 종로 효성주얼리시티 예그리나 안에서 상담했어요. 상담하고 디자인 추천해 주시는데 심플한데 예쁜걸 좋아하는 제 취향에 맞는 걸로 잘 골라주셨어요. 남자친구가 지방에 살아서 자주 못 와서 올라오면 계약하기로 했는데 계약 전에 제가 한 번 더 가서 반지 안에 보석 박고 이니셜 새길 것을 상담했어요. 저는 반지 주변에 작은 보석을 드릴로 뚫어서 본드로 붙이는지 알았어요ㅋㅋㅋㅋㅋ 그 작은 보석들도 하나하나 발로 물어서 지탱한다 하더라구요. 디자인 세공상태 등 제 맘에 쏙 들었어요. 반지 나오면 사진도 올릴게요. 디자인 : 추천♥ 디자인 정말 맘에 들어요. 박람회 때 봤던 브랜드들은 비싸고 반지 다~봐도 맘에 드는 건 한 두개? 그런데 여기는 예쁜거 진짜 많아요!! 이미 블로그에서 맘에 드는 것을 보고 갔는데 매장 가서 마음이 많이 흔들렸어요. 확실히 다른 곳보다 예쁘고 여기에만 있은 디자인이 많은 느낌이었어요. 또 다이아 세트 같은 것은 어딜 가나 비슷한 디자인이고 예쁘지도 않아서 저런걸 왜 하나 생각했었는데 여긴 너무 예뻤어요. 투박하지 않고 공주님 느낌? 블로그에서는 그냥 커플링만 보고 가서 몰랐는데 실제로보니 세트가 너무 예쁘고 세련된 느낌이어서 집에 와서 또 막 찾아봤어요. 전체적 디자인이 심플하지만 화려한 느낌이고 흔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품질 : 추천♥ 품질은 전문가가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박람회 때 본 다른 브랜드들과 비교하자면 박람회 때 놀랐던 것이 반지가 생각보다 지저분 한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예를 들어 여러 색깔이 섞여있거나 형태가 두 개를 합쳐 놓은 디자인일 때 이음새가 너무 잘 보인다? 제가 뭐 금이 얼마나 들었나 이런 것은 사실 모르지만 눈이 좋아서 그런 것에 신경을 많이 쓰거든요. 분명 잘 만들어 놓은 것을 가져왔을텐데... 맘에 들지 않았어요. 그런데 여기는 안쪽 이음새가 좋고 가격은 더 좋았어요. 자꾸 박람회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거기서는 반지 하나에 300만원 막 이런거예요. 제가 너무 놀라니 계속 깎아주는 방식? 여기서는 남녀 한쌍 가격을 듣고 반지 하나 가격인지 알았는데도 싸다고 생각할 정도였어요. 물론 제가 지금까지 봤던 모든 반지 중 가장 맘에 들어서 좀 더 비싸도 이걸로 했을거예요ㅋㅋㅋ 서비스 : 추천♥ 저보다 언니라는 것을 세 번 방문하고야 알게 되었지만 디자이너 언니가 제가 좋아하는 랩퍼 키썸을 닮아서 일단 호감을 가지게 되었어요ㅋㅋㅋㅋㅋ 친절한 것은 당연하고 굉장히 살가운 느낌이에요. 예전에 남루한 차림으로 엄마 목걸이를 사러 금은방에 갔다가 푸대접을 받은 경험이 있어서 조금 걱정을 했었는데 전혀 그런거 없었어요. 총 세 번 갔는데 중간에 한 번은 디자인 확인하러 가본건데도 친절하게 잘 대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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