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jeong

지난 일요일에 촬영드레스 가봉 다녀온 후기예요. 비루한 몸뚱이.. 창피해서 고민고민하가다- 웨딩벨 여러분들 의견듣고 싶어서 용기내어 올려요^^ 제가 선택한 샵은 디아뜨르! 스드메 계약할때 화보보구 그냥 반해버린~ 느낌이온 ㅎㅎ 샵이었어요. 전 다른분들처럼 고급스드메 패키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나름 두군데 투어하고 계약금에서 15만원이 추가되는 ㅋㅋㅋ 샵으로 골랐답니당. 투어때 앞타임 사람땜에 늦어져서 짜증났던 기억에도.. 친절하신 직원분들땜에 -^^ 별 다른 고민없이 세번째샵 투어 가다가 되돌아와서 저 여기할래요~ 했더랬죠. 촬영가봉은 엄마같은 푸근한 인상의 실장님이 진행 해주셨어요. 아무래도 옷 갈아입을때 더 편하더라구요(?) ㅋㅋㅋ. 촬영때 다들 캉캉 드레스 선택하시는것 같은데 전 캉캉은 입기싫다고 미리 말씀드렸어요. 막상입어보니 젤 맘에들었지만.. ㅎㅎ 제가 원하는 스타일과 어울리는 스타일 그리고 스튜디오 느낌에 맞게 총 8벌 입혀주셨어요. 입혀주시는 내내 계속해서 칭찬을 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더라구요.. 여긴 정말 다른데보다 유난히 친절 하신것 같아요 ^^ 드레스 고를때는 제맘에 든다구 다 고르는게 아니라 라인별로 한벌씩 택하는데 사진찍었을때 느낌이 겹치지 않도록 조언을 해주셨어요. 전 정말 싫지만 남자친구가 강력히 원한것 한벌 ㅎ 요거 고르는 바람에 캉캉 선택 못하구 그나마 나은 벨라인 한벌. 제맘에드는 슬림한벌 고르고, 미니서비스는 랜덤인데 제가 화보보여드리며 이걸로 부탁드린다 했더니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보내주신다며^^ 신랑 턱시도는 입어보고 고르는데 5분 걸렸어요 ㅠㅠㅜ 오빠미안 ㅠㅠㅜ 드레스샵 턱시도는 정말 디쟈인이 별로던데요 ㅠㅠ 실장님두 드레스 이뻐보여야해서 그런다고 솔직히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ㅎ 저흰 예복이랑 예복샵 대여복 있어서 패쓰~ ㅎㅎ 말이 길었죠? 제가 입어본 드레스 8벌 사진 올려볼게용. 어떤게 이쁜지~~ 제 승모근 많이 심한지도 좀 봐주세요. ㅠㅠ ㅎㅎ 스타일 : 추천♥ 러블리한 느낌이예요^^ 또 굉장히 친절하세요. 옷상태 : 추천♥ 촬영드레스임에도 불구하고 깨끗했어요!(넘 기대를 안해 그런가^^;) 서비스 : 추천♥ 친절하시구, 화이트2벌 유색1벌을 화이트 3벌 미니1벌로 업그레이드 받았답니당~^^ TIP : 체형이 평범하지 않으신 신랑분은 드레스샵 대여복은 피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본식용으로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