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지

지인이 예전에 결혼했던 곳으로 풍선 날렸던게 인상적이라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보증인원이 200명이기 때문에 세 개의 홀 중에 4층에 있는 두 홀만 돌아봤어요~ 그 중 루아르홀은 벌룬 세레모니를 하기 위해 야외로 이동이 좀 필요하다는 점이 약간 아쉬웠지만, 그래도 홀 분위기, 신부대기실 등이 더 마음에 들어서 루아르홀로 상담을 받았습니다. 90분의 여유로운 예식 간격과 서비스 등 혜택이 많았지만 아무래도 한 층에 두 홀이 같이 있다는 점과 명동의 교통이 마음에 걸려서 고민이에요~ 홀분위기 : 추천♥ 홀마다 분위기는 좀 달랐지만, 제가 투어한 루아르홀은 자연채광이 좋고 하우스 웨딩 분위기가 났어요~ 가운데 분수가 있어서 만남의 광장 분위기?ㅎ 벌룬 세레모니는 밖으로 나가서 해야했는데 날씨가 좋을 때 결혼하면 사진이 아주 잘 나올꺼 같아요~ 버진로드 단상이 없고 좀 짧아서 아쉬웠어요! 음식 : 보통♥ 연회장이 넓어서 북적거리는 느낌이 덜했고, 시식을 해보지는 못했지만, 음식 가짓수가 많았어요~ 서비스 : 추천♥ 투어를 도는 내내 마주치는 직원들이 모두 친절히 맞아주시고 눈 마주치면 인사해주시고, 내 결혼식 하객분들에게도 저렇게 대해주실 것이라고 생각하니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