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산수

스튜디오 촬영을 위해 저는 결혼준비 기간이 길었기 때문에 정말 취향에 맞는 스듀디오를 찾으려는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노력끝에 못찾아서 단호하게 안찍기로 결정했었구요.. 근데 부모님들 앞으로 전송될 모바일 청첩장에는 있어야겠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큰맘을 먹고 비용적인부분, 제취향, 작가감성 고려해서 엄선한 스튜디오가 본디아입니다. 플래너님이 저의 기준에 맞춰주시고 모델화보 샘플을 보고 계약한터라 이후에 일반인들의 후기를 찾아보니 많지는 않아서 걱정이 되기도 불안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찍고난 후에 우리의 사진이 모델샘플보다 더 예쁘게 나와서 너무너무 감사할따름이구요. 이렇게 좋은 가격에 좋은 사진을 만들어주셔서 제가 더 드릴건 없고 제 얼굴 오픈해서라도 많은분들이 촬영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성심성의껏 후기를 작성합니다.♡ 신랑이랑 좋은 추억 만들어 행복하고 요즘도 매일 원본사진 보며 너무너무 즐겁고 행복하고 사랑이 뿜어져 나오네요 ㅎㅎ 그래서 신랑이랑 우리 사진찍던날처럼, 사진처럼만 스타일 : 추천♥ 저는 웨딩촬영 특유의 부자연스러운스러움이 너무 싫어서 스튜디오를 생략하려고 했었던 예신입니다. 다 찍고 나니 그 소중한 추억 안했으면 어쩔뻔했나 싶어요. 예식이 다가오면서 부모님 앞으로 나가는 모바일청첩장엔 예쁜 드레스 사진이 다섯장이라도 필요하겠다 싶어서 계약하고 촬영한 케이스입니다. 그래서 스튜디오 고를때 가장 중요하게 봤던 부분은 합리적인 가격인지와 컨셉촬영보다는 얼마나 신랑신부를 자연스럽게 담아내는지 작가님의 감성, 그리고 조잡하고 화려한 배경보다는 깨끗한 배경에 인물중심의 컷인지가 관건이였는데요 이를 딱 조합해 놓은 스튜디오가 바로 본디아였네요ㅎㅎ 신부인 제가 좋아하는 인물중심의 깨끗한 사진배경과 남자의 로망이 담긴 어느정도의 컨셉촬영의 조화가 어우러진 본디아는 말그대로 사랑이었습니다. 처음에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넓지 않은 그 스튜디오 안에 자연채광이 내리쬐면서 감성 충만한 사진들에 더 화사하게 그리고 더욱 따뜻하고 아름답게 분위기를 연출해줬네요. 사진작가 : 추천♥ 사실 처음에 후기를 보고 여러분들께서 엄청 웃기고 유쾌하다고 극찬했던 메인작가님을 만날거라 예상하고 무지막지 기대하고 갔는데 여자 작가분이 저희를 맞이해주셨습니다. '세미촬영이라서 메인작가가 안찍어주는가보다...' 개인의 감성은 다른건데 작가가 다른사람이라니.... 라며 걱정과 불안에 휩싸였었네요, 그러나 결론은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도착해서 간단히 사전미팅을 진행하는데 저와 신랑 각자가 선호하는 사진느낌을 체크해주시고 찍고싶은 컷에대해 여쭤봐 주셨던 부분은 그 이상으로 다 찍어주셨어요. 섬세하고 디테일했지만 인위적이지 않고 너무 즐겁고 유쾌해서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몰랐고 촬영후에 신랑이랑 작가님 칭찬을 끝도 없이 했습니다. 저희를 촬영해 주시는내내 저희보다 활짝 웃어주시는 입을 보고 저도 웃음이 났는데요, 신랑도 카메라 뒤로 비추는 작가님 웃는모습에 기분이 좋아 많이 웃었다고 하더라구요. 다시 생각해도 좋은분과 좋은 촬영시간 보낸거 같아 정말 감사합니다. 서비스 : 추천♥ 실장님, 작가님, 헬퍼이모 모두가 친절과 따뜻함 사랑 그 자체였습니다. 본디아를 예약시간에 가시게 되면 주차장에서부터 내려와서 저희를 기다려주십니다. 당일이 되시면 아시겠지만 엄청 짐이 많은데 그 짐 모두 같이 들어서 스튜디오까지 이동시켜주시고 맞이부터 배웅까지 한결같은 본디아의 감동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세미촬영이었음에도 비치 되어있던 다양한 소품들을 아낌없이 빌려주셨구요.. 드레스도 촬영장에 있는거 입었는데 컨디션이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게다가 볼레로가 다여섯개는 있었던거 같은데 그중에 두개 초이스해서 세벌같은 느낌으로 변형해주셔서 생각지 못했던 서비스도 받았구요ㅎㅎ 씬마다 블링블링한 귀걸이도 빌려주셔서 잘썼습니다. 그리고 비수기라 해당일 촬영이 저희팀 뿐이였어서 그럤던건지 아님 원래 그렇게 사랑이 많으신지 모르겠지만 언니랑동생과의 들러리 촬영도 해주셨고 중간에 잘나온컷은 인화해서 주시는데 너무 잘나와서 정말 안심이 됐습니다.정말 셀렉까지도 완벽한 본디아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