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인

장빈 부원장님이 안계시는 날 피팅가면 손님대우도 못받는 샵. 이모님은 굉장히 친절하셨고, 담당 플래너는 앞에서는 친절하나 전체적으로 사무적인 태도였다. 가격이 저렴한 편에 비해 서비스는 더 저렴한 샵. 비즈 많은 드레스를 보는 경우 피팅시 붙어있던 비즈가 나중에는 좀 떨어져있을 수 있음. 제가 웬만하면 후기를 좋은내용으로 써주는데 너무 실망이 커서 좀 안좋게 적었네요. 부원장님께 피팅받으신 분들은 후기 다 좋더라구요^^ 제 후기 보시고 피드백 하셔서 다음번에 방문하는 신부님들께는 더 좋은 서비스를 해주시고, 앞으로는 더 멋진 본느마리에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스타일 : 보통♥ 자체적으로 제작한 드레스응 주로 취급하고, 피팅룸이 블랙으로 꾸며져있어요~ 샵인테리어는 좀 별로였는데 피팅룸 인테리어는 굉장히 고급스러웠어요. 샵이 아주 넓지는 않아서 바깥에서ㅠ대기하면서 좌석에 앉아있으면 안에서 피팅하는 신부님들의 모습이 보여요. 좀 더 프라이빗하게 진행할 수 있었음 좋겠다 싶었네요~ 옷상태 : 대부분 드레스 상태는 괜찮았는데 피팅하다가 비즈가 몇개 뜯어지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ㅠㅠ 촬영드레스도 아니고 ㅠㅠ 뜯어진거 아니냐니까 그냥 핀 튕긴 소리라고 하시는데 나중에 피팅 끝나고 바닥에 보니 아니나다를까 비즈가 몇개 떨어져 있었어요ㅠㅠ 본식날 이럼 곤란한데.. 어쩐지 가슴쪽 비즈가 불규칙하게 달려있는 드레스가 있었는데 디자인상 비즈가 전체적으로 다 붙어있어야 할 법 한데 비즈가 원형탈모처럼 떨어져있더라구요~ 근데 바닥에 떨어져있는 비즈를 보니... 역시 뜯어진게 맞구나 싶었어요.. 서비스 : 피팅 대기실과 직원 사무실 분리되어있어서 누가 오는지 가는지도 모르겠더라구요. 관심가질 생각도 애초에 없으셨던 듯하구요. 구두신고가서 분명 방문한 손님이 있다는걸 알았을텐데도 뭔가 재미있는 일이 있는지 손님응대는 안하시고 수다떨고 계시더라구요. 그 후에도 동행했던 일행을 포함해서 세 번이나 화장실가느라 직원사무실을 지나가야 했었는데, 인사하고 이런 직원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아마 장빈부원장님? 없는 날에는 분위기가 이런가봐요. 되도록 부원장님 계시는 날 피팅가시는거 추천드려요. 주차는 발렛파킹이고 기본 3,000원이에요. 방문 1시간 초과하는 경우 2,000원 추가금이 있었네요. 이날 투어한 세 샵 중에 이 곳만 초과 추가금이 있었네요^^ 둘러봤던 샵 중에 가장 저가라서 그런지 당일계약혜택도 제일 미미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