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터미널을 이용하는 하객이 많거나 신사역 일대 사는 사람 아니면 굳이 여기를 택하지 않겠다. 식대랑 홀사용료가 좀 비싸고 내부 동선이 탁 트이지 않았고 내부 계단도 많아서 저는 이곳을 택하지 않았습니다.
홀 자체는 예뻤습니다. 신사역 근처인 것도 좋구요. 다만 호텔과 클럽이 딸린 웨딩홀 이라 개인적으로 별로였습니다.
맛 보지 않아서 모르지만 호텔식 음식이니 기대됩니다
예약없이 혼자 갔었는데 상담자분께 책자만 받고 개인적으로 투어했습니다. 건물 안에 입구와 엘리베이터 동선이 복잡해서 홀 찾기 어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