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즈베리향기

교총은 제가 예전부터 결혼하고 싶었던 곳인데 이곳에서 결혼하게되서 너무 좋아요. 홀분위기는 고급스럽고 단독홀이라서 붐비지 않아요.수원역에서 10분마다 셔틀이 운행되고 무엇보다 수원은 주차가 헬인데 여기는 도청 주차장도 이용할수있고 주차가 무료라서 주차권도 없어서 너무 편한거 같아요. 홀분위기 : 추천♥ 화이트톤의 심플하면서 클래식한 분위기로 오랜시간이 지난뒤 앨범을 열어봐도 촌스럽지 않을꺼 같아요. 신부대기실이 좁은게 좀 아쉬웠는데 신부전용 화장실이 있어 좋았어요. 홀의 하객 좌석은 원형테이블로 호텔처럼 되어있는데 커피잔이 하나씩 셋팅되었길래 여쭤봤더니 하객분들 한명 한명 차대접을 해주신다 했어요. 화려하진 않아도 은은한 고급스러움이 느껴졌어요.저는 예전부터 교총에서 뮤지컬웨딩을 하고싶었는데 마침 제휴업체도 있어 바로 계약 했어요. 빨리 예식 당일이 왔으면 좋겠어요~~~~ 음식 : 추천♥ 음식은 한정식으로 호불호가 나뉜다고 들었어요. 저희는 잔치에는 한그릇을 먹어도 갈비탕을 먹어줘야 배가 부른다며...거기에 전복까지 들어가니 엄지척!!음식도 너무 저희가 생각하는거랑 딱맞고 하나 걱정됐던 부분은 혼자오는 손님들이였는데 부장님께 여쭤보니 혼자오신분들은 의사를 물어 합석 또는 혼자 1인상을 차려주신다고 하더라고요. 아직 먹어보지 않아 맛은 모르겠어요~ 서비스 : 추천♥ 친절함이 몸에 베신분들인거 같아요. 하루에도 많은 상담을 해서 지칠텐데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고 제가 날짜도 바꾸고 했는데 불편한 기색없이 쿨하게 바꿔주시고 넘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