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쿠

홀 내부 분위기입니다. 천고가 높아서 공간이 아주 넓진 않아도 답답하지 않아요. 포토테이블이 있는 신부대기실도 굉장히 넓은 편이라 손님들이 오셔서 사진 찍으실 때 복잡하지 않을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딱히 신경쓰이는 부분없이 깔끔하고 좋아서 저녁까지 고민하다가 당일 계약하고 나왔습니다:) 홀분위기 : 추천♥ 천고가 높고 하우스/야외웨딩 분위기 낼 수 있는 예식장을 찾고 있었어요. 그리고 나중에 결혼사진을 봐도 촌스럽지 않게 너무 화려한 곳은 피하고 싶었어요. 식 시기상 야외는 어려웠고, 하우스웨딩 전문 홀은 피로연장 규모가 작거나 동선이 좀 아쉽더라구요. 그러던 중에 이 홀을 발견했는데 적당히 인더스트리얼 분위기도 나고 괜찮았어요. 홀 내 꽃장식은 전체적인 홀 분위기에 맞게 화이트와 그린으로만 꾸며주시고, 계절에 따라 꽃 종류는 바뀝니다. 예식날 가족들 편의나 손님들 배려할 수 있는 공간이 준비돼있어서 그 점도 좋았습니다. 아!버진로드가 다소 짧은 감은 있어요. (신부대기실 계단부터 치면 또 다르겠지만) 만약 버진로드에 로망이 있으신 예신님은 조금 망설이실 부분일 것 같아요. 전 것보다 신부대기실에서 아래 홀까지 계단으로 내려오는게 조금 걱정이네요. 워낙 혼자서도 잘 넘어져서ㅎㅎ (여쭤보니 여태까지 중 딱 한 분만 약간 삐끗하셨다고 하던데 그 두번째가 제가 되는 일은 없었으면ㅎㅎ) 음식 : 추천♥ 계약자에 한해 시식을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계약금 계산 후 여쭤보니 예식 한 달정도 전에 시식 일자/시간을 몇가지 공유해주시고 그 중에 하나 선택 후 와서 시식하면 된다고 하셨어요. 아일랜드 구역은 크게 3개 있었고, 모두 오픈키친입니다. 전체적인 홀 분위기는 다른 리뷰 사진처럼 패밀리 레스토랑같은데 쇼파석도 있고 테이블간 거리도 적당해 좋은 것 같아요. 서비스 : 추천♥ 너무 야단스럽지 않게, 그렇다고 무심한 것도 아닌 딱 적당하게 홀과 연회장 투어도 시켜주셨어요. 연회장은 입구에서 설명해주시고 본인은 기다릴테니 천천히 돌아보고 나오면 다른 곳 설명해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마음편하게 둘러볼 수 있게 배려해주셔서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