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설

3월에 박람회 가서 알게된 매장인데 친절한 직원분들과 고급진 옷들 사이에서 정신이 쏘옥 빠져 계약하고 어제는 1차 가봉을 하고 왔어요..^^ 보통 예복은 검정, 네이비,차콜 등 어두운 색이지만 예랑 피부가 흰톤이 아니라서 고민한 끝에 밝은 차콜했는데 가봉중이라 뒤집한 상태지만 내눈에는 별 다섯개가~~^^ 그리고 눈앞에 펼쳐진 재단사님 실력뿜뿜! 지난번 수제화가 먼저 나왔는데 예랑은 정말 마음에 쏙 드는지 사진을 찍어보내주면서 “구두 정말 예쁜 것 같아~”라고 말하네요ㅋㅋ 스튜디오 촬영날 입게 될 예복과 대여한 턱시도(하늘색, 흰색)도 정말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