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상세

미니뀨

18.04.12
웨딩홀
웨딩여율리_영등포

저는 10월 본식 예정이고, 3월 초에 홀투어를 시작했어요. 저희는 플래너 끼지 않고 워킹으로 방문상담 했구요, 사실 워킹으로 계약 시의 장점같은 건 모르겠어요. 플래너 끼고 하는 것보단 저렴하려나요? 소개비같은게 빠지니까요. 암튼 저희는 날짜 두개로 고민을 엄청 하느라 고민의 시간이 필요했는데 여율리에서 흔쾌히 고민할 시간도 주셔서 양가 상의도 해보고 날짜 결정 할 수 있었어요. 홀분위기 : 추천♥ 건물자체는 노총건물이라 웨딩홀의 느낌은 없지만, 큰 현수막으로 아 여율리구나 알 수 있었어요. 홀이 있는 5층에 내리는 순간 꽃향기에 우선 반하게 되구요, 천고가 낮아 고민을 많이 했지만, 지어진지 얼마 안 돼서인지 투어했던 웨딩홀 중 가장 인테리어가 세련됐었고 제가 원하던 호텔식의 어두운 느낌이 가장 잘 났던 곳이라 선택하게 됐어요. 천고가 낮지만 화려한 생화장식과 핀조명 때문인지 단점으로 느끼지 못했어요. 오히려 좀 아늑하달까? 홀 분위기는 너무 맘에 들었구요, 신부대기실은 사실 여느 웨딩홀에 비해 가장 좁고 어두운 느낌이 강했어요. 왜냐하면 뒷배경이 네이비였거든요. 이 부분은 흰 드레스와 신부 얼굴을 좀 더 선명하게 돋보이게 하기 위해 일부러 디자인 한 것이라고 해요. 창이 있어서 오픈해서 채광이 들어오니 본식 사진연출이 더 자연스럽다고 하네요. 가장 큰 단점으로 여겼던 부분이 바로 작은 엘리베이터인데요, 연회장 이동 시에 하객들이 줄을서서 엘베를 기다리더라구요ㅜㅜ 이부분이 최종선택까지 가장 저를 괴롭혔어요. 뭐 어떻게든 되겠죠....? 음식 : 추천♥ 여율리 음식 맛있기로 유명하죠. 아직 시식은 안해봤지만, 투어 시에 보았던 음식상태는 매우 좋았어요. 연회장이 지하층과 고층 두 곳으로 나뉘는데, 두 곳 중 어느 곳으로 선정 받든 (앞뒤팀 하객수에 따라 선정 됨)상관없을 것 같아요. 지하는 아늑한 느낌, 고층은 좀 더 넓게 트인 느낌이었어요. 와인바가 무료제공 되는 게 다른 곳과 차별점인 것 같아요. 단, 고층 연회장의 경우 테이블과 의자가 꽤 다닥다닥 붙어있던 느낌이라 늦가을식인 저희는 그부분이 하객들에게 조금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은 됐어요. 서비스 : 추천♥ 투어 여러 곳 해봤는데 최고 친절했던 곳이 여율리였어요. 우선 상담실 자체도 단연 가장 좋았구요, 담당 실장님께서도 친절하게 상담해주셔서 좋은 인상으로 남아있어요. 여율리는 본식스냅이 포함인데, 식 전에 홀 내부에 있는 촬영실에서 직계가족 촬영을 먼저 진행해요. 신부의 화장컨디션이 가장 좋을 때 촬영해서 좋기도 하고, 프라이빗해서 편하게 촬영 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 식 시간이 60분으로 짧은편인데 식전에 미리 촬영할 수 있어서 시간단축 될 것 같아요. 이외에 아기수유실, 가족휴게실 등 단독층이라 다 모여있어서 편할 것 같더라구요. 대신 전체적으로 작아서 북적거릴거같긴해요. 작아서 장점은 신부 이동 동선이 좋다는 것? TIP : 홀 선정 기준을 먼저 잡고 투어를 하시면 수월하실 거에요. 저는 1순위가 음식, 2.위치/교통 3.홀분위기였어요. 순위에만 차이있지 다 비슷하겠죠? 이외에 식대, 주차시설, 주변상권 등등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을 딱 잡고 각 홀투어 후 그에 가장 부합한 곳을 하나씩 따져보았어요. 그렇게 최종 2곳 정도로 추려서 고민하다가 결국은 여율리로 최종 선택하게 됐어요. 제가 중요하게 생각한 3가지 모두 가장 충족되는 곳이였거든요. 투어 한 곳 중 식대가 가장 비쌌던 점이 여전히 맘에 걸리긴 하지만요ㅜㅜ 그리고 상담 시에는 선호하시는 날짜 2-3가지로 견적을 받아보시구, 금액차와 날짜 별 할인을 체크 해 보세요. 당일계약 시 서비스와 취소 시 규정 등도 당연히 잘 체크하시구요. 참고로 저는 직장이 여의도라 할인도 더 들어갔답니다. 여의도 직장인 분들은 참고하세요^^

실제 예식 리뷰

웨딩홀 찾아보기

나에게 맞는 홀 추천받기

문의·알림 센터

QR 찍고,
결혼준비 처음부터 끝까지 웨딩북 앱 하나로!

app-qr-code

평생 소장 가능한 청첩장을 무료로 만들어보세요

청첩장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