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찐두빵

어제 지인 결혼식이 있어 방문했습니다. 새로 생겼다는 이야기만 듣고 처음 방문하는 곳이라 기대했는데, 넓고 좋았네요. 의정부 사람이라 녹양역에서 셔틀을 탔는데 매우 편리했습니다. 바로 문 앞까지 데려다 주시거든요. 산 중턱에 있는 것 같아서 등산하는 기분도 낼 수 있어요 ㅋ.ㅋ 그러니 걸어오시면 큰일납니다!! 홀도 예쁘고(6층 그레이스홀만 봤음) 밥도 맛있고 전체적으로 좋아용 :) 홀분위기 : 추천♥ 하객으로 방문한 6층 그레이스홀을 기준으로 말씀 드릴게요. 우선 첫번째로 느낄 수 있는 분위기는 넓어서 좋다! 예요. 홀 내부도 그렇고 대기하는 장소도 그렇고, 넓어서 답답하지 않고 좋았어요. 홀은 어두운 편이고 사람들 말대로 버진로드도 길고 샹들리에도 예뻤어요. 음식 : 추천♥ 1시 식을 보고 사진 찍고 내려갔더니 한 2시 가량 됐나봐요. 워낙 손님이 많은 식이었는데 음식도 잘 있구 우선 연회장도 엄청 넓어서 여유있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네요. 북적여서 불편한 곳도 있는데 엄청엄청 넓더라구요! 음식도 전체적으로 맛있었는데 떡갈비, 페스츄리 숲, 찹쌀탕수육이 기억에 남네요. 어차피 부페는 자기가 먹는 것만 먹잖아요 :) 근데 제가 좋아하는 음식은 다 맛났어요. 전 부페가면 호박죽을 꼭 먹는데 여기는 찹쌀가루를 아주 곱게 해서 부드러운 죽이었어요. 좋았어용 ㅋ.ㅋ 친구 아가가 있어 천천히 먹느라 3시쯤 되니 음식 마감한다고 하셨어요.(1시 식 기준) 참고하세용! 서비스 : 추천♥ 저는 뭐 하객으로 간 입장이라 홀 서비스 해주시는 분, 1층 안내자분, 역에서 셔틀 타느라 셔틀버스 기사분 만났는데. 모두모두 친절했습니다! 셔틀 기사님이 유난히 친절하셨어요. 녹양역에서 10-15분 정도마다 순환하는데, 1시 식 기준 12시 45분차 탔는데 한 55분 정도? 안돼서 도착한 것 같아요. 조아용! 여기 하실 분은 사람들에게 셔틀 안내해줘도 좋을 것 같아요. 경민 정문에서 내리면 등산하는 기분이실 거거든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