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na

신랑 머리는 특히나 더 성의없었어요. 결혼 준비하면서 후에 여기 샵 후기는 꼭 남겨야겠다 생각했을정도였어요. 스타일 : 촬영때 헬퍼이모님이 신부님은 옆머리좀 띄워야한다고 머리를 왜이렇게 해놨냐고 했을정도.. 메이크업은 눈썹산좀 밀어서 밑으로 내려달라그랬더니 본인이 보기에 괜찮다고 그대로 진행. 속눈썹을 무성의하게 그냥 올려놓고 속눈썹이 너무 쳐지니까 뷰러로 찝었는데 양쪽이 짝짝인데 본인도 보고 알면서 모른척 그냥 보냄. 담당샘 : 메이크업 받을때 원장인지 부원장인지 손에 담배냄새가펄펄나서 숨참느라 힘들었음.. 서비스 : 본인들은 그냥 돈받고 일하는 거지만 결혼이라는 큰 일을 준비하는걸 알면서도 동네 미용실보다 못한 무관심. 내가 관심종자가 아니라 "여기서 몇분정도 대기해주세요" " 무엇 때문이 지하로 이동합니다" 이런 말을 들어본적이 없고 그냥 부를때까지 하염없이 앉아있었음. TIP : 저는 본식때는 다른 샵으로 옮겼어요. 다른 신부님들도 촬영때 맘에 안들었던 샵 위약금 낸다고 그대로 진행하지마시고 마음에 안들면 변경하세요. 본식이 더 중요하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