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숭
플래너추천과 예랑의 베프가 이곳에서 예복을 했다는 말에 예랑이 제일 기대하고 간 곳이예요. 제냐에서 테일러하셨던 분이 계신 샵도 갔었고, 다른 업체에서 이런 혜택이 있다라고 안내를 받았고 당일계약유도도 당했고 솔직히 혹했지만 라비를 우선에 두고 있어서 나왔어요. 저는 예랑의 옷인만큼 예산초과해도 좋으니 맘에 드는 게 있으면 무조건 하라고 했고 모든 걸 위임했어요. 그래서 본인이 반짝반짝 신나서 이거저거 공부도 하고 가서 원단이며 심지 이런걸 묻는 질문에 대해서 일반인들이 뭘 아냔식. 글쵸 일반인들이 뭘 알겠습니까. 그래도 다른 곳들은 간단하게나마 이런걸 쓴다라고 약식설명이라도 주셨어요. 남친이 좀 꼼꼼하게 준비하는 타입이고 외모에 민감한데 설명해봐짜 모른다 그런 멘트만 하시고 살이나 찌지말라고 하셔서 예랑이 엄청 기분 나빠했습니다. 상품 : 보통♥ 저흰 일단 80에서 100사이로 고려하고 바지를 추가할 생각으로 상담을 받았습니다. 가격 : 보통♥ 일반 가격은 저희가 갔던 다른 곳에 비해 동일원단기준 가격대가 있어요. 옷에대한 자부심이 있고 이 업계에서 그렇게 오래 하려면 잘하시겠죠. 특히 예랑베프가 진상이라고 느낄정도로 꼼꼼한 친구라 그 친구가 계약했다면 괜찮은 업체일거예요 서비스 : 예산부터 물으시고 ( 그건 다른데들도 그렇긴했지만 이건 말투나 태도의문제) 다른 곳들보다 한두등급 낮은 원단을 괜찮다 하시더니 다른 원단 물으니까 아예 예산이 그런데 뭘 보냔식으로 다 짜르세요. 솔직히 알아볼거 기본적 알아보고들 오는데 타사 템테이션급및 까노니꼬급 가격으로 등급낮은 원단 말씀주실거면 저희가 물을때 우리업체만의 차별화라도 말씀을 주시거나 일단 기본적인건 설명을 주셔야 하는데 저희예랑이 계속 물으니 대충 설명하시고. 다른 서비스 문의하니까 그런것도 없다네요. 웨딩북에서만 해도 캐쉬백이 있는데요. 똑같은 조건에 말이죠. 나중에서야 다른 조건에 대해서도 언급은 주셨지만 이미 제 예랑은 기분이 상했었구요. 뭐 상담사분이 들어오기전에 생각을 좀 해봤다고 하는데 그런 조건 있고 원단자꾸 물으면 중간에서라도 이런조건도 있다라고 설명을 해주셨어야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이 부분은 플래너에게도 문제제기를 할거구요. 예랑은 살이나 찌지말라니요. 그 말만 몇번을 하셨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