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잘할게요

저는 19년 5월 11일(토) 오후 식을 계약했어요. 너무 다행이에요. 계약 못할 뻔 했어요. 잠깐 다른 홀 돌고 오니 그사이 다른 분이 계약하셨더라고요. 저 너무 속상하서 눈물 흘렸답니다. 여기 홀은 신부를 되게 배려하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그렇게 느낀 첫번째 이유는, 단독홀이다 보니 신부측이 일찍 도착하면 있을 곳이 마땅치 않을 수 있는데 2층에 신부대기실이 또 있더라고요. 실제 신부 대기실과 동일한 디자인이라 일찍 온 가족, 친구들과는 먼저 촬영도 할 수 있겠더라고요. 두번째 이유는, 신부가 웨딩드레스 입고 화장실 가거나 화장 고치기 힘든데 신부 대기실 안에 화장실과 화장 고칠 수 있는 실이 따로 있더라고요. 짱짱이었습니다. 그리고 세번째 이유는, 신부가 당일 더욱 돋보일 수 있도록 맨 뒤 문이 별도 있어요. 근데 여기서 중요한건 2층 신부대기실에서 타고 내려올 수 있는 기계가 설치되어 있어요. 이게 너무 부담스럽다 하면 하객들과 부딫치지 않고 들어가는 문이 따로 있기 홀분위기 : 추천♥ 저는 호텔 분위기인 샹들리에가 있는 웨딩홀을 선호하는 예신입니다^^ 식장 많이 알아봤는데 신부 입장이 고급스러웠고 샹들리에가 신부 입장하는 시간에 신부 발에 맞춰 촥촥촥 켜지는게 매력적이더라고요. 특히 제가 그냥 사진 찍었는데 너무 잘 나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음식 : 추천♥ 메뉴는 정말 다양했어요. 최근 먹었던 웨딩홀 음식 중 베스트였어요. 종류 부분에서요. 계약하고 아직 시식을 못해서요. 맛 엄청 기대됩니다^^ 그리고 참!!!! 생새우 초밥 기억에 남고, 스테이크랑 먹고 파스타를 그 자리에서 만들어주는게 인상 깊었어요!! ^^ 그리고 정말 좋았던건 11층이라 하늘에서 분위기 있게 식사하는 느낌입니다. 캬캬캬캬 부모님과 함께 시식하러 가기로 했어요. 서비스 : 추천♥ 허윤빈 이사님과 상담했어요. 친절히 잘 안내해주셨고, 처음 설명 듣고 다른 웨딩홀 둘러보고 온 사이에 예정일 날짜를 다른 분께서 예약하고 가셨더라고요. 정말 눈물 났어요. 루이비스에서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정말 컸어요 ㅠ 그래서 두달 뒤인 5월로 간신히 계약을 할 수 있었어요. 근데 이사님이 저의 속상함 달래주셨어요. 그래서 서비스 잘 해주시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