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koo

귀차니즘 때문에 많은 정보를 조사하지도 못하고 예물을 해야할 것 같아서 무작정 서울로 투어를 갔어요. 지인 추천과 카페들을 통해서 자주 보이는 익숙한 샵 리스트 몇개만 보고 처음으로 들어간 곳이 아디에스 였습니다. 샘플 반지만 몇개 보고 예산에 맞춰서 사야겠다.. 싶은 마음이었는데 매니저님께서 차근차근 설명해 주시는걸 듣다 보니 예비 신랑하고 제가 원하는 디자인이 구체화 되기 시작했어요. 비교적 톤이 어두운 남편의 손과 제 손에 둘다 어울리는 반지 색과 스타일을 찾는게 어려웠지만, 아디에스의 가장 큰 장점은 둘의 손에 어울리는 반지를 디자인 할 수 있다는 점이였어요. 다른 예물샵에서 볼 수 없었던 골드의 다양한 색깔이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흔히 로즈골드, 화이트 골드, 옐로우 골드.. 이정도 이지만 아디에스에는 그린,,, 그레이 골드 등등 돈이 무척 다양했어요. 남성분들 피부톤에 어울리는 색을 고르고는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한, 상담해주시는 매니저분께서 착용감이 다르다고 강조해주셨는데.. 저희는 반지를 한번도 끼지 않은 커플이라 당시에는 별다른 차이를 느끼지는 못했었어요. 1차 상담을 마치고 여기만 둘러볼 수 없다고 생각해 다른 즐비한 종로의 샵들을 투어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아디에스의 반지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는 퀄리티, 디자인.. 그리고 무엇보다 ‘착용감’... 쇳덩이를 손에 낀느낌과 아디에스 반지의 부드러운 느낌은.. 저같이 반지를 잘 모르는 사람도 확연히 느낄 수 있었던 차이였습니다. 다른 샵의 가격은 확실히 저렴했지만 무엇하나 마음에 들지 않았던것 같아요. 다시.. 아디에스로 들어가서 고민없이 바로 계약했습니다. 상담후 당일예약은 할인도 받을 수 있었어요! 백화점에 들어가는 브랜드라 평생 보증도 확실하다고 하셨고, 무엇보다 나중에 반지가 작아지면 50프로 제작비용을 내면 다시 새로 반지를 제작해주는 서비스가 있었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거나 제품에 불량이 있으면 다시 제작을 해 주신다고 하셔서 모든 부분을 믿고 계약을 했습니다. 친절하시고 세심한 상담을 해주셨던 박은혜 매니저님의 이 브랜드와 디자인 해주신 반지 대한 자부심과 신뢰가 느껴졌던것 같아요. 계약을 하고 너무나 홀가분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디자인을 독일로 보내고 제작 기간이 한달정도 걸리는것 같아요. 너무 기다려집니다. 디자인 : 추천♥ 디자인을 자신이 원하는대로 주문제작 할수 있어서 마음에 쏙 들게 디자인 한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품질 : 추천♥ 착용감이 시중에 나와있는 반지들과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서비스 : 추천♥ 세세한 설명과 세심한 배려가 감동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