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앞에 공사를 매우 크게하고잇고 예식장 안에만 좋고 호텔 전체적인 분위기가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돗대기시장 그자체…. 인원수에 비해 작은홀… 사람이 너무 많고 엘베 협소.. 정신없음 그냥 시장바닥 느낌..
웨딩홀안에 자체는 예뻣어요. 사진만큼 꽃장식이나 촛대나 다른것에서 추가금 내고 할수있는게 기본옵션으러 많이 들어가 있어요. 근데 문제는 호텔 건물 자체에요. 좁은 주차공간, 좁은 주차공간으로 들어가는길, 좁은 호텔, 좁은 엘레베이터, 좁은 로비 등등..
음식은 안먹어봣는데 동시예식같은 테이블에 분리예식인게 아쉬움
충격적인 서비스 직원관리가 안되는듯. 그냥 가격 알려주고 식장 알아서 보고 가세요~ 하고 5분도 안되서 그냥 내보냄. 그리고 직원들교육 상태도 심각함 누구는 보증인원 몇명이랫다가 누구는 다른소리하고. 가격인상이 있다햇다가 깎아준댓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