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대중교통의 위치, 이천에 웨딩홀 중에서 규모, 시설, 주차공간을 따졌을 때 제일이라고 생각이 들었죠! 저는 선선한 날씨에 하고싶어서 어쩔수 없이 성수기때 비싼 값치루고 웨딩홀 예약을 했습니다! 굳이 성수기가 아니여도 유일한 호텔이라 그런지 비싼것 같아요. 생각보다 버진로드가 짧고. 아쉬운 부분이 많이 남지만 홀담당자님께서 끝까지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식 잘 치뤘어요.
1층은 화이트계열에 환한 홀이고 2층은 어둡고 작은 정원. 숲속같은 분위기에요. 특히 2층은 버진로드가 짧아서 더 아쉬워요.
메뉴 구성과 맛은 좋고. 특히 참치를 해체하는 것을 직접 볼수있어서 흥미로웠어요. 가격은 비싸서 아쉬워요.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서비스가 특별히 없어서 아쉬워요. 플라워샤워가 없는곳이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