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

11월 예식 예정이고 남자친구와 함께 방문했습니다. 다른 예비신부들보다 조금 늦게 방문 한 편이었는데 너무 다들 예쁘다 예쁘다 해주시니까.. 다음 번 방문때는 독설도 해줄 수 있는 엄마. 동생도 데려가려구요!! 스타일 : 추천♥ 전반적으로 차분하면서도 화려해 세련되어 보였습니다. 화보에 있었던것 위주로 피팅했었는데 모델과 몸매가 달라서(T_T....) 100프로 그 느낌은 아니었지만 드레스자체는 100점 만점에 200점이었어요. 옷상태 : 추천♥ 화보에 있던 드레스는 다른분들이 많이 입어봤을법해서 새드레스같은 느낌이 나지않을것 같았는데 전혀 그러지않았습니다. 반짝반짝 새옷처럼 잘 보관되어 있었어요. 미카도실크 드레스를 제외하고는 드레스 상태 다 굿굿굿! 이었습니다. 서비스 : 추천♥ 저는 이 날 드레스투어 세군데 중 로즈로사가 두번째 샵 이었는데 첫번째 샵에서는 부원장님도 제가 원하는것보다는 자꾸 본인이 추천해주시는것으로만 강요하시고, 샵 분위기도 별로였는데 로즈로사는 딱 들어감과 동시에 화이트로 깨끗한 내부가 너무 마음에 들었구요 그리고 저를 담당해주셨던 부원장님께서는 제 얘기 먼저 들어주시고 그에 맞는 드레스와 또 하객입장에서 봤을때, 주례가 있는 결혼식을 했을때, 신부대기실에 앉아있을때 등등 여러상황에 다 잘 어울리는 드레스로 보여주셔서 아주아주~아주 좋았습니다. TIP : 드레스샵 방문전 이곳저곳에서 마음에드는 웨딩드레스를 스크랩해갔었는데요, 2벌은 원하는 스타일로 입어보시고 2벌은 원장님 추천받으신걸로 입어보세요! 저랑은 어울릴거같지않아서 스크랩할때 아예 제외해뒀던 드레스가 오히려 입어봤을때 제 마음에 쏙 들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