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ita21

6월 2일 토요일 오전에 예랑과 함께 루이비스 웨딩홀 다녀왔어요~^^ 5월 마지막주에 웨딩앤 박람회 통해서 웨딩홀 실장님과 상담을 했을 때 원하는 시간대가 없어서 고민하던 차에, 계약을 변경한 분이 계시다고 해서 예랑이와 다녀왔지요~ 홀분위기 : 추천♥ 상담을 다 마치고 18층 웨딩홀을 가보았어요. 왜 많은 분들이 5월이나 6월에 결혼을 올리려고 하는지, 성수기는 다르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야외 테라스 정말 예쁘더라고요. 예랑이랑 쇼파에 앉아서 셀카를 얼마나 많이 찍었는지ㅋㅋ 저희도 따듯한 계절에 결혼한다면 하객들이 야외 테라스에서 서울시내 뷰를 아름답게 구경할 수 있어서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신부대기실은 하얀 톤으로 꾸며져 있었어요. 여기는 좋은게 신부가 예정시간보다 일찍 도착할 경우 2nd 신부대기실이 하나 더 있었는데, 거기도 예뻤어요. 메인 신부대기실은 예식홀과 바로 연결되는 통로가 없어, 그게 좀 아쉽긴 했지만... 천고가 높은 단독홀에 예쁜 야외테라스까지, 무엇보다 11층 연회장 전망대도 Good~!! 하객들에겐 정말 편하겠다는 생각에 신부대기실 동선쯤이야~ 예랑이랑 12시타임 예식을 식전영상 틀었을 때 부터 하객들 사진찍을 때까지 다 보고 11층 연회장가서 시식도 하고 나서 다시 18층 야외테라스에서 휴식 좀 취한 다음 3시반타임 예식도 한 번 더 봤어요. 12시타임이나 3시반타임이나 하객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12시타임 신부는 리프트를 타고 입장한 반면, 3시반타임 신부는 리프트 없이 입장하더라고요. 저는 어떻게 할지 아직 고민 중... 음식 : 추천♥ 11층 연회장엔 메뉴 정말 다양하고 맛 완전 좋았어요. 식전영상도 틀어주긴 했는데, 연회장 자체가 밝아서 빔프로젝트로 나오는 영상이 제대로 보이진 않더라고요. 헌데 하객들이 그 영상 보는 것보단 전망 좋은 창 바라보면서 오순도순 얘기나누며 식사하는게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서비스 : 추천♥ 예랑이와 충정로역 4번출구에서 만나 걸어서 루이비스 웨딩홀 찾아가는데, 4번출구에서부터 웨딩홀 관계자분들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더라고요. 아벤티움 웨딩홀도 근처에 있는지 가는 내내 안내 표지판이 함께 보여서 금방 찾을 수 있었어요. 한국경제신문사 건물 드디어 도착~!! 예랑이가 깔끔한 외관에 지방 하객들도 KTX타고 서울역에서 셔틀버스로 편히 올 수 있는 교통편이 마음에 든다고 완전 좋아했어요. 신문사 건물 1층 답게 로비도 깔끔하더라고요. 승강기도 신랑신부용 제외하고 8대 정도 있었고, 로즈골드색으로 깔끔한 승강기를 넉넉한 인원이 탑승할 수 있어서 예식홀이 있는 18층까지 무리없이 올라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연회장이 11층에 있어서 하객들이 불편할 수 있겠지만 승강기가 이렇게 넉넉하니 걱정을 덜었네요. 우선 2층 예약실에서 실장님과 상담을 하는데 박람회때도 그랬지만 정말 친절하시더라고요~예랑이도 실장님 서비스 정신 짱이라고 칭찬이 어마어마했네요~ 시원한 쥬스 마시면서 상담한 후에 혼주 메이크업실 가보니, 저희 부모님 연령대의 아버님, 어머님이 한창 꾸밈을 받고 계셨어요. 탈의실도 비어있다면 볼 수 있었는데, 이용 중이라 Pass~ TIP : 폐백실도 2층에 있더라고요. 저희는 폐백은 생략할 거라 보지 않을 생각도 있었는데, 상담실 바로 옆에 있어서 지나가면서 자연스럽게 보게 되었어요. 방 크기도 넉넉하고 무엇보다 손님들이 서서 대기할 만한 공간도 넉넉하게 있더라고요. 폐백실 디자인도 깔끔하고 예쁘긴 했는데 위치가 2층이라 혼주분들 동선이 조금 불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야외테라스에서 예랑이랑 쉬고 있는데 3시반타임 신랑신부 본식 스냅사진을 찍으러 오시더라고요. 우리도 본식스냅을 여기서 하게 되면 이렇게 찍어주시는 구나... 날씨가 좋아서 스냅사진 찍기에도 완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