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굥

이전부터 알아본 규수당과 같은 건물에 있는데 가격은 조금 더 비싸지만 음식 맛 좋고, 홀 예쁘고, 뮤지컬 웨딩으로 유명해서 알게 됬어요. (아까 적지 못했는데 여긴 혼주석이 신랑 신부랑 같은 위치에 있는 점이 특별했어요. 어른들을 내려 보지 않고 동등하게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규수당과 마찬가지로 방문 해보니 역에서 5분거리지만 셔틀을 운행하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약간 웨딩홀이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하며 걸으니 갑자기 나타나고, 복합상가에 외관도 낙후되어 있고, 상가 자체가 복잡해요. 손님들 눈에 확 띄지 않고 들어와도 복잡한데 상가 자체에 빠진 매장들도 많아서.. 그런점이 별로라 들어 가기 전까지 별로다라는 느낌으 강했어요. 물론 웨딩홀은 깔끔 하지만요! 또 주변 청과 시장이 있는데 철문이 닫혀 있거나 한여름이라 저랑 예랑이는 썪은 냄새를 맡아서.. 같은 건물에 있는 규수당도 여기도 선택하지 않았어요.ㅠㅠ 상담할 때 뮤지컬 웨딩 동영상도 보여 주시고 해서 혹 했는데, 예랑이는 약간 정신 없을 것 같다고 했는데 어른들도 그러시더라구요. 주변 반응도 갈리기도 하고.. 근데 이 부분은 프로모션이 아닐 경우 추가비용이 꽤 드는 부분이라 선택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어요. 2인 4인 가격이 달라요! 할인이 없거나 서비스가 아닐 경우 부담되는 비용..ㅠㅠ! 참고로 저는 비성수기에 프로모션 날짜라 할인이 많이 많이 들어간 편이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