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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굥

18.07.23
웨딩홀
라루체컨벤션 명동_중구

지인분이 풍선 벌륜 이벤트가 어울릴 것 같다고 추천 해줘서 방문했고, 말이 많른 홀이였기에 고민도 많았어요. 명동역에서 약간 언덕길로 살짝 올라가면 나오는 단독 건물 웨딩홀이에요. 역에서 가깝지만 골목쪽이라 아르바이트생의 역할이 중요 할 것 같아요. 명동이라 지방 손님, 주차 문제 등이 가장 큰 고민인데 이 부분 때문에 가격적으로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지방 손님이 많지 않고, 대부분 자차를 이용해서 지방에서 오실거라 고민했지만 이것저것 신경 쓰면 선택을 못하겠다 해서 어른들이 저희만 생각하라는 뜻에 따라 그냥 지나치기로 하고 최종적으로 선택 했습니다.^^ 밝고 아기자기한 느낌의 홀들이에요. 호텔식 웨딩을 선호하신다면 마음에 들지 않으실 것 같아요.^^; 귀엽고 밝은 느낌이라 이런 느낌을 좋아한다면 추천해요! 건물은 약간 오래된 느낌이 들긴해요. 특히 인테리어적으로 하얀 느낌, 분홍 느낌이면 좀 더 그렇지만-! 화장실은 정말 큰데 저 갔던 날은 한창 식중이라 복잡하고 약간 지저분, 냄새가 났지만ㅠㅠ 이건 평소가 아니라 식이 많은 날이기 때문에 이해가 됩니다. 연회장은 나눠져 있는데 층별과 구역은 예식 직전에 결정 되기 때문에 선택 할 수 없다고 해요~ 장단점이 고루 있지만 단점을 감안하고 선택할만큼 저에게는 매력적인 홀이였어요! 홀분위기 : 추천♥ 그레이스홀은 가장 큰 홀이자 한 층에 단독으로 있어요. 그리스 신전과 영국 왕실 느낌이 섞인 홀이라고 하셨어요. 천장이 열려서 풍선 이벤트 할 수 있고, 가장 큰 보증인원 250~300명 이에요. 아쉬운점은 색감 때문인지 약간 노후된? 느낌이 살짝 들어요. 아이리스홀은 핑크핑크 공주풍 느낌이에요. 그레이스홀의 미니멀한 느낌. 처음에 너무 공주병스럽다고 생각했는데 볼수록 매력 있어요. 계단식 느낌으로 뒷편에 단이 있는점이 특이해요. 아마 기둥이 있어서 그런것 같기도 해요. 버진로드가 입장 시 하나씩 불이 들어오고 천장이 열려요. 200명 이상의 보증인원이라 그레이스홀 인원이 안된다면 좋을 것 같아요. 여기도 역시 약간 노후된 느낌이라 아쉬워요. 루아르홀은 가장 밝고 하우스웨딩의 초록초록해요. 천장이 유리창 느낌에 초록 풀과 하얀 꽃이 예뻐요~ 여긴 천장이 열리는 대신 통해져 있는 작은 가든에서 풍선 이벤트를 해요. 정원 느낌이 예쁜 인테리어에요. 여기도 200명 인원인데 음식 : 보통♥ 아이리스보다 작은 느낌이에요. 그래서 약간 복잡할 것 같기도 하고, 하우스웨딩이라 신부에게 집중되지 못할까 걱정도 되지만 문을 닫거나 가벽 설치가 가능하다고 했어요. 가장 좋아하는 느낌이라 예랑이도 저도 초록초록하고 하얀 하우스 느낌이 아주 좋았어요. 여긴 저녁 웨딩하면 진짜 예쁠 것 같아요. 정원 나가면 라라랜드 느낌이 날 것 같아서 저녁 생각하시면 루아르홀 추천해요! 하지만 저도 완전 점심 예식이에요..^^; 음식은 아직 맛보진 못했는데 하객이나 시식한 지인 이야기 들어보면 그냥저냥 쏘쏘라고 했어요. 한 번 시식 해보고 다시 고려할 부분인 것 같아요. 서비스 : 보통♥ 전체적으로 입은 웃고 있지만 엄청 친절하진 않아요. 이런저런일로 시끄러운 라루체라 질문 드리면 걱정 안해도 된다고 답변 나름 자세히 해주구요. 서비스 줄 때 약간의 밀당이 없다면 확 주진 않더라구요. 어느정도의 선에서 딱 잘라서 안해주는 부분도 있어서 다른 홀 대비 서비스가 좋다고 느끼진 못했어요. 특히 풍선 이벤트가 우천시 당일 취소 되도 돈을 환불 받지 못하는 부분이 가장 별로에요. 우여곡절 끝에 할인 및 서비스로 받은 부분이지만 만약 당일 취소되면 가장 속상할 신랑, 신부에게 취소도 없이 그냥 플라워샤워 대체는 별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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