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안

날이 너무 더워서 아무 생각없이 투어를 갔는데 막상 피팅룸에 들어가니까 긴장이 되더라구요 속바지랑 가운입고 머리 만져주시고 첫 드레스 오기를 기다리는데 두근두근. 드레스도 처음이고 성인이 되어서 누군가 옷을 입혀주는 건 처음이라 자꾸 긴장해서 어깨가 올라갔는데 이사님께서 신부님 어깨를 내려주셔야 드레스가 예쁘게 입어진다고 끊임없이 말씀해 주셔서 다음 샵들 투어때도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날이 덥긴 했지만 긴장해서 땀나는 것도 모르고 있었는데 드레스 입혀주실 때 제몸에 땀이 나는걸 아시고는 피팅룸에 에어컨 온도도 다시 봐주실 만큼 친절하셨어요 투어간 샵 중 유일하게 입어본 드레스 절반 이상을 끈 가봉 해서 완벽한 핏으로 봐주셔서 첫 투어 샵인데도 끝까지 아른거려서 당일지정 하게 되었습니다! 스타일 : 추천♥ 플래너님과 상담때랑 화보만 보고는 심플하고 멋스런 느김의 샵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투어가서 피팅해보니 생각보다 엄청 화려했어요 옷상태 : 추천♥ 드레스가 다 새것처럼 깨끗했어요. 두벌 입어보고 잘어울릴 것 같다면서 신상 드레스까지 가져오셔서 입혀주셨는데 너무 날씬해보이고 예뻤답니다 서비스 : 추천♥ 투어간 샵 중에서 제일 친절하셨어요 드레스 입어볼 때 마다 2-3 가지 스타일로 변형해주신 유일한 샵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