롵

기존에 예약햇던 웨딩홀을 취소하고 급하게 다시 알아보는 와중에 정말 제스타일인 라페네홀을 발견했어요! 제 로망은 야외웨딩, 하우스웨딩이었는데 일반 웨딩홀보다 비싸서 포기 했었거든요 ㅜㅜ 홀이 큰 곳은 생각하지 않았는데 홀이 작으면서 화려한 곳들은 없더라구요 ㅜㅜ 그런데 라페네홀은 크지않은 홀에 화려한 장식들에 신부대기실이 너무 예쁜 그런 곳인거예요!! 여기는 무슨 일이 있어도 가야겠다 싶어서 급한 마음에 남친이랑 갔는데 마침 토요일 12시도 딱 하나 비어 있었구요 ! 이건 꼭 여길 하라는 하늘의 계시로 생각하고 예식날짜까지 바꿔서 예약했어요 !! 천장 열리는거 너무 좋구요 ㅜㅜ 유리장식도 예쁘고 정면에 led 디스플레이도 좋은거 같아요! 사용 안하려면 닫으면 되는데 닫았을때 문도 너무 예쁩니다 ㅜㅜ 그리고 신부대기실 진짜 짱이쁜데 ...... 신부가 앉아있어서 사진을 못찍었어요 ㅠㅠ 남친도 그동안 돌아다니면서 홀 예쁘다 소리 안했는데 여기서 처음 했어요! 위치도 신촌역에서 가깝고 서강대역에서 가까워요! 자차로 오시는 분들은 신촌오거리가 복잡할 순 있겠지만 대중교통으로 오면 편한 곳이예요 :) 상담해주신 분은 실장님이셨나... 아무튼 전에 웨딩플래너셨다고 하시면서 웨딩홀 상담 아닌 얘기도 좀 해주시고 ㅋㅋㅋ 상담 끝나고 결정할 수 있게 자리도 비켜주시고 세심한부분에서 감동했어용 :) 연회장은 아무래도 라페네홀 보증인원이 적다보니 연회장도 크지 않았는데 깔끔하고 식사하면서 예식 볼 수 있게 스크린도 있어서 괜찮은거 같았어요! 다만 혹시라도 최대 수용인원보다 많이 오면 어쩌지 걱정은 돼요 ㅜㅜ 시식때 보니까 사람 많으니 좀 혼잡하긴 하더라구용ㅜㅜ 그래도 음식들 모두 깔끔하고 맛있었고 육회가 냉동된 채 나오지 않아서 그게 너무 좋았어요 ㅋㅋㅋㅋ 본식때 저도 밥 먹을거예요 육회먹을거예요!! 사진은 앞에 두개는 라페네홀, 세번째는 라페네홀에서 예식 할 때 이용가능한 연회장이구요 나머지는 컨벤션홀 신부대기실이랑 홀입니다 ! 이제 한 네달 남았는데 본식 너무 기대돼요!! 홀분위기 : 추천♥ 처음부터 라페네홀을 마음에 두고 갔었어요 !! 겨울 예식이라 야외웨딩을 할 수는 없겠지만 잔디가 있는 정원이 있는것도 좋았구요, 무엇보다 신부대기실이 너무너무 예뻤어요 ! 유럽 저택같은 느낌도 좋고 웨딩홀 문 색도 예쁘고 ㅜㅜ 천장 열어서 자연광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좋았어요 ! 야외웨딩이나 하우스웨딩 느낌내고 싶다면 정말 딱 맞는 곳인거 같아요 :) 컨벤션홀은 넓고 2층에서 식사하면서 예식을 볼 수 있다는것이 좋았지만 저희는 하객도 적고 무엇보다도 제가 라페네홀이 너무 좋았어서 관심있게 보질 않앗어요ㅋㅋㅋ 음식 : 추천♥ 가계약 하고 일주일 뒤에 시식하러 갔었어요! 라페네홀에서 바로 갈 수있게 하신다고 했는데 제가 갔을 때는 그 통로로 다닐 수 없었어요 ㅜㅜ 식사하고 나서 그쪽으로 나가려고 하니까 근무하시는 분께서 여기는 다니는 곳이 아니라고 막으시더라구요 12월엔 되겠죠 ? 음식은 조금씩 모든 종류를 먹어보았는데 두루두루 다 괜찮았어요! 떡갈비가 조금 덜익은 것 같았는데 그건 확실히 익혀달라고 따로 말씀 드리려구요 :) 디저트류도 다양해서 괜찮았는데 제가 간 날에 사람이 많았는지 디저트 냉장고가 거의 비워져있어서 디저트는 다 먹어보질 못했네요 ㅜㅜ 그래도 유명한 곳인 만큼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어른들도 잘 드시는거 보고 안심했습니다 :) 서비스 : 추천♥ 상담해주신 분들 다 친절하셨어요! 궁금한 내용 잘 설명해주셨고 저희는 컨벤션홀은 생각 안하고 갔었지만 그래도 한번씩 투어하면서 설명 다 해주셔서 좋았어용 방문전에 미리 전화해서 잔여일 여쭤봤을 때도 친절히 알려주시고 방문하기로 한 날 못가고 다른날 가게 되고 하면서 본의 아니게 진상이엇을 수도 있었을텐데 그때도 잘 응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