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부여름

저희는 이곳을 알아봤다가 공군회관으로 결정했어요. 서울여성플라자는 대방역에서 가깝기는 한데 골목 안에 있어서 찾기가 조금 번거로워요. 주차장은 좀 좁고, 웨딩홀은 홀이 한개밖에 없다는 것이 장점이지만 식당이 정말 구내식당 느낌이에요. 무엇보다 식사가 너무 별로여서 계약을 하지 않았습니다. (계약 전에 시식을 할 수 있었어요) 처음에 이곳을 알게 된 계기가 ‘작은결혼정보센터’라는 사이트에서였는데, 거기서 보고 왔다고 말하니 대관료 할인을 해주시더라구요. 그런데 할인을 정해진 규정대로 하는 게 아니라 상담실장님이 즉흥적으로 결정하시는 느낌이라 좀 신뢰도가 떨어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