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나나

안녕하세요~ 12월 1일에 결혼하는 예신입니다. 오늘 안나스포사, 모니카블랑쉬, 아뜰리에로리에 3곳 드레스 투어를 다녀왔어요. 안나스포사가 2시, 모니카블랑쉬가 3시, 아뜰리에로리에가 6시였어요. 다양한 느낌과 스타일의 드레스를 그냥 골고루 입어보고 싶어서 각각 다른 특징을 지닌 드레스 샵을 선택했었어요~ 그리고 우리 예랑이가 드레스 도안에 그림을 그려주고 직원 분이 해주셨던 설명과 제가 했던 말들도 자세히 적어줘서 생각이 잘 나네요! 예랑이 아니었으면 어떤 드레스를 입었었는지 가물가물할 뻔 했네요~ 역시 우리 예랑이가 짱짱짱! 이쁘다이쁘다하고, 어떤 스타일의 드레스가 더 마음에 드는지, 여러 샵의 느낌을 이야기 해 준 것도 너무 좋았어요~ 두둔~ 선택은 아뜰리에로리에입니다! 가격에 상관없이 예쁜 곳으로 고르라고 예랑이가 하더라고요~ 헤헤! 아뜰리에로리에는 촬영 본식 가봉 촬영이 가능한 거 같아요~ 우리 예랑이가 사진도 잘 찍거든요~ 찰칵찰칵 예랑이가 사진도 이쁘게 찍어준다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가봉이 기대가 되네요!!!! 아래의 내용은 예랑이가 적어준 내용입니다. 1. 안나스포사 : 실크, 깔끔, 단아함 1번 드레스: 심플한 홀터넥/실크/머메이드:뒷모습은 나뭇잎 같은 레이스 장식, 깔끔한 느낌 2번 드레스: 탑/ 볼레로 연출/풍성/탑과 볼레로 같은 소재로도 입어보고, 볼레로를 화려한 비즈 장식으로 된 것으로 바꿔서도 입음. 중간중간 무늬 장식 3번 드레스: 머메이드 스타일, 가슴이 조금 깊게 파여 있고, 다른 부분에는 장식 없음. 볼레로 반짝반짝하고 조금만 군살이 있어도 입기 힘든 스타일의 드레스라고 함. 4번 드레스: 월계수 잎 무늬의 느낌, 위 아래로 갈 수록 무늬가 더 많아짐, 공주님 느낌 풍성풍성 2. 모니카블랑쉬 : 화려화려화려 1번 드레스: 어깨 언발란스한 디자인, 다소 길이가 짧은 느낌이 들었음, 드레스 상태가 안나스포사보다 안 좋고, 약간 노란 느낌, 비즈 색깔이 있음. 뒷쪽은 시스루, 비즈 2번 드레스: 머메이드라인, 전체적으로 엄청 화려하고 가슴이 좀 파였지만 비즈가 화려해서 가려주어서 괜찮았음, 위로 갈수록 탑부분이 화려하고 밑에는 조금 투명한 비즈로 되어 있음. 3번 드레스 : 머메이드 라인, 2번 드레스보다도 더 화려함, 과하다는 느낌, 스크랩해온 드레스를 입어봄. 생각보다도 너무 화려함. 4번 드레스: 오프숄더, 꽃무늬 레이스, 비즈 없이 레이스로 됨, 밑에 쪽에는 줄기 같은 무늬, 반짝이는 것 있음. 3. 아뜰리에로리에: 귀염귀염, 여리여리한 느낌 1번 드레스: 제가 스크랩해간 드레스를 입을 수 있었어요. 오프숄더에 어깨랑 가슴 위쪽이 시스루로 되어 있고, 드레스 상태가 아주 좋았어요.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라고 직원이 이야기하였고, 스커트에도 레이스가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레이스가 들어가고 위쪽에 조금 더 레이스가 들어가 있었어요. 2번 드레스: 가슴이 넓게 파여있고, 비즈 장식에 깔끔한 실크, 독일산 소재, 도비 실크 2번이 4번보다 더 여리여리한 소재, 흐물흐물한 소재 3번 드레스: 하이넥, 긴소매, 비즈 없고, 전체적으로 쭉 짜잘한 레이스의 이탈리아 소재, 밑단이 망사, 레이스 이런식으로 되어 있음. 4번 드레스: 위에는 비즈와 반짝이, 광택감이 있고 딱떨어지는 느낌으로 좀 더 세련된 느낌이라고 직원이 이야기함 ,미카도 실크로 도비실크 보다 좀 더 두툼하고 광택감, 빤딱빤딱함. 스타일 : 추천♥ 러블리, 소녀스러운 스타일의 드레스, 깔끔한 인테리어 옷상태 : 추천♥ 트렁크쇼에 나온 드레스라 완전 새거였어요 서비스 : 추천♥ 친절하고 자세히 드레스 설명해주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