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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현

18.09.19
드레스
제이스포사

스드메를 계약한지 엊그제 같은데 기대하고 초조해^^;; 했던 드레스투어날이 벌써 ! 왔어요 공주놀이 실컷하고 오라는 랜선친정 언니 동생분들 덕분에 정보 잘 얻어서 출발했습니다 첫번째 드레스 투어 샾은 제이스포사 미리 신사동에서 점심을 든든히 먹고 도착하니 한시간이 남아서 근처 카페에 있었어요 주소 검색해 네비찍어 왔는데 비탈길에 좁은 길이었어요 주차하고 여기가 어딘가 싶어 큰길쪽으로 나가보니 강남구청 근처였습니다 이 길에 웨딩 관련 업체들이 즐비해있구요 같은 건물에 비비드블랑과 달빛스쿠터도 있었어요 차에서 내리니 발렛을 해주십니다 우리는 2층이에요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면 눈앞에 신발장이 있고 데스크가 바로 보입니다 피팅룸은 왼쪽으로 두개 있어요 직원 모두 친절하셨고 편안히 대해주셨습니다 첫샾이라 잘 모르기도 하고 전날부터 괜시리 긴장하기도 했는데 그때부터 기분이 더 좋아졌죠 ^^ 룸이 비어있었는데 어중간하게 시간이 남을 경우 그냥 가서 기다려도 될 것 같았어요 제이스포사 화보집 + 웨딩책자들이 있었고 차 서비스 안내하러 먼저 오시더라구요 저와 어머니는 녹차를, 오빠는 아아를 요청합니다 시간이 좀 여유로워 복도에도 나가보고 화장실도 다녀왔어요 샾마다 두시간 텀이라 너무 시간이 붕뜨면 어쩌나 했는데 그래도 역시 여유롭게 움직이는게 좋은것 같아요 차 한모금 마시려는 타이밍쯤 되니 오늘 피팅을 도와주실 실장님이 들어오세요 첫 샾인지 물어보셨고 처음이라고 말씀드리니 오늘은 본식용 드레스 기준으로 어느 샾에서 할건지를 분위기를 보고 결정하는 날이라고 설명해주셨어요 제가 미리 화보집을 보고 맘에 들어했던 사진들을 보여드리며 이런게 이뻤다 말씀드리니 슬림에 심플 그러나 화려함도 포인트된 드레스를 제가 선호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찾는게 드레스는 그러했습니다 제이스포사는 실장님 한분 + 헬퍼 한분(이모님은 아님^^) 이렇게 두분이서 도와주셨구요 드레스 설명은 실장님께서 쭈욱해주시구 머리 손질은 헬퍼 직원분이 해주셨어요 커튼 뒤로 드디어 들어갔어요 먼저 아래에 보이시는 가운으로 갈아입게 됩니다 갈아입으라고 안내해 주신후 자리를 비켜주세요 드레스용 속옷도 주시구요 제이스포사는 속바지는 없어요 없어도 민망하지 않도록 잘 도와주십니다 일단 다 갈아입고 앉아있으면 헬퍼분이 오셔서 올림머리를 해주십니다 샾마다 올림머리 스타일도 다 달랐어요 머리를 묶어 주시고 티아라 하나 얹어서 고정해주신 후 잠시 기다리시라며 다시 나가세요 그리고 실장님과 함께 드레스 및 베일을 들고 오십니다 이제 드레스를 입어보기 시작합니다 1. 제이스포사 1번 드레스 : 굵은비즈 브이넥 슬림 (피치색, 신상) 제가 화보에서 본건 아니지만 신상라인이라 먼저 보여주고 싶으셨대요 화이트톤이 아닌 살색 느낌이었고 피치색이라고 본대요 비즈가 블링 블링하게 있는 슬림 드레스였습니다 비즈드레스도 이쁘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제가 원한건 아니라 이건 탈락 ㅎㅎ 2. 제이스포사 2번 드레스 : 도비실크 브이넥 슬림 (순백의 미) 1번드레스와 대조되는 분위기라 그랬을까요 2번드레스가 너~~무 깔끔하고 이뻤어요 이 드레스는 입고 완전 반해서 드레스투어가 거의 끝나갈때까지도 요 아이가 1등이었습니다 생크림같이 하얀 드레스의 로망을 딱 표현해준 드레스였거든요 비즈볼레로로 추가 연출을 해주시기도 했는데 이 드레스는 그냥 그대로 깨끗하게 입는게 제일 이뻤어요 3. 제이스포사 3번 드레스 : 흰색 잔잔한비즈 슬림 탑 (깨끗하고 블링함) 세번째는 슬림이지만 엉덩이밑에서 쫙 퍼지는 유형이었구요 골반부분까지 잔잔한 하얀 비즈로 되어 있어서 얼음조각이 산산히 부서져있는 느낌이랄까 과한 비즈 좋아하지 않을땐 이런 블링감도 좋을것 같았어요 화사하고 깨끗한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두번째 드레스를 실크로 입고 반해서 계속 실크슬림을 원했어요 마지막 하나의 드레스를 놓고 실장님께서 풍성을 입어볼것인지 아니면 제가 좋아하는 실크 슬림의 다른 유형을 한번 입어볼것인지 고민하다 결국 다른 실크를 입어보기로합니다 ^^ 4. 제이스포사 4번 드레스 : 미카도 실크 슬림 (어깨라인이 특이함 뒷태 최고 이쁨 ) 미카도 실크는 도비실크보다 조금 뻣뻣한 느낌이었구요 개인적으로는 도비실크가 더 고급져보여서 좋았어요 이 드레스는 어깨라인이 특이했는데 이뻤습니다 허리 양쪽에서 가슴앞으로 곡선으로 지나 어깨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등뒤로 내려오는데요 옆모습도 뒷모습도 이쁜 드레스였어요 엄청 여성 여성한 ㅎㅎ 근데 2번째 실크와 둘 중 고르라면 2번의 깔끔하고 고급스러움을 택하고 싶었어요 이렇게 저는 네벌의 드레스를 모조리 슬림으로 다 입어봤어요 고루 입어보는걸 추천하셨는데 슬림이 워낙 어울리다보니 실장님께서도 같은 생각이시더라구요 ㅎㅎ 한곳에서 보통 네벌 입어보는거라 1번 2번 3번을 다른 느낌으로 입어보시면 이 느낌이 좋다 싶은게 있으실거에여 난 풍성보다는 슬림이 낫군 그런 느낌? 아마 올거에요 그럼 4번을 그 스타일의 다른 디자인을 추천받아 입어보시면 될것 같아요 저는 그렇게 해서 저는 실크 슬림이 최고 어울리는걸로 의견이 모아지더라구요 그래서 벨라인은 안입어봤구요 제이스포사에서는 슬림만 살짝 다른 스타일로 네벌 입었습니다 그리구 첨엔 몰랐는데 다른 투어를 하면서 느낀게 제이스포사 피팅룸의 좋은점이 있었어요 커튼이 열리고 저의 동행인들이 앉은 소파 뒤 벽에도 거울이 있었다는 거에요 저도 제가 드레스 입은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그게 참 좋은 배려였구나 싶더라구요 ^^ 여기까지 제이스포사 드레스투어 후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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