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규의아내

시어머니께서도 한복에 대해 만족하셨고 또 저희 친정 엄마 한복도 직접 가서 고르지 않았는데도. 추가비용없이도 한복 사이즈를 고쳐서 매우 고맙고 죄송해주셨습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웠던 건 대여를 하고 나서 예랑이의 한복은 바로 다음날 반납을 해서 반납기일이 좀 촉박했다는 거 말고는 다른 이견이나 불편은 없습니다. 덕분에 또 누가 주변에 결혼하는 사람이 있다면 꼭 여기에서 한복을 하라고 추천을 하고 싶도록 꼭 추천하고 싶고 너무너무 좋습니다. 스타일 : 한복집을 여러 곳 돌아다녀 봤지만. 황금보자기는 우선 가격대가 합리적이고 또 사장님도 친절해서 여기서 맞춤한복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복의 스타일은 기본적인 스타일이라 튀지 않으면서도 무난한 스타일입니다. 혼주 한복 2벌 + 신부 한 복 1벌로 총 3벌을 구입했습니다. 3벌을 구입해야 한복 1벌을 대여할 수 있다는 조건이 있었지만 한복 자체의 가격대와 사장님의 전문가적인 설명도 맘에 들었습니다. 저는 몸집에 살이 있고 통통한 편이고. 한복이 잘 어울리지 않는 몸일 거라고 생각해서 처음에는 대여도 생각했습니다 또 간소하게 빌려입을 생각만 했는데. 저의 여동생도 조만간 결혼을 할 생각이라서. 또 물려줄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뽀샤시하고 누가 봐도 새색시 같은 스ㅃ타일의 한복도 있었지만. 제 취향에 맞게 살짝은 분홍분홍한 스타일로 진행했습니다. 혼주인 시어머님 한복은 파란 빛깔의 저고리가 색깔이 쨍하게 나와서 더 젊어보이는 느낌도 있었어요. 품질 : 추천♥ 한복은 바느질이나 튀어나온 부분이 전혀 없이 마감도 매우 깔끔하고 깨끗했습니다. 한복은 질감도 매우 좋고 예쁘고 깨끗한 원단이라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질감도 좋고 또 촬영 전에 도착되어서 맘에 들고 믿음도 갔습니다. 고름 부분도 세련된 느낌이라서 산뜻하고 매우 맘에 들었습니다. 서비스 : 추천♥ 한복을 맞출때 시어머님과 예랑이만 동행을 했고, 저희 어머니는 사정이 있어서 맞춤을 하지 못했습니다. 단, 저와 몸치수나 체격이 비슷해서 저의 사이즈로 어머니의 한복을 맞춤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막상 완성된 한복을 보니까 치마가 너무 길고, 저고리 품이 맞지 않았던 거에요. 어떻게 보면 어머니가 직접 가지 못해서 당연한 결과일 수 있었지만 이 부분에서 제가 많은 걱정을 했습니다. 상황을 말씀드리고 한복을 너무 흔쾌히 고쳐주셨습니다. 기장을 줄이고, 저고리단을 조금 잘랐고. 다시 맡긴 후 2주 정도 소요가 되었습니다. 다행히도 이번에는 매우 잘 맞아서 본식 때 혼주 한복으로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을 거 같고, 또 동생이 결혼할 때도 입을 수 있어서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