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미냥냥

저는 다이렉트 본사를 방문하여 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인터넷으로 본 사진들과 앨범을 직접 보니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고른 세 곳이 김영희/라데스/디아뜨르였습니다. 세 곳 중 저는 김영희웨딩으로 정했습니다. 8월 16일에 세 곳을 방문하였는데요, 더위에 그냥 아무곳이나 정해서 할까도 생각했었는데 투어는 정말 안하면 큰일날 뻔 했습니다. 샵마다 분위기나 디자인이 전혀 다르고 어떤 드레스가 제 몸에 어울리는지 또한 예상과 다르더라구요. 1.김영희웨딩 세 곳 중 유일하게 원장님이 직접 스타일 봐 주시고 추천해 주시고 조언도 해 주셨습니다. 포스가 장난아니세요 ㅎㅎ 제가 벨라인,A라인,머메이드까지 다양하게 캡쳐를 해 갔는데 한 번 쓱 보시더니 제가 원하는 느낌 골라서 입어보게 해 주셨어요. 그리고 드레스 입혀주시는 분들이 제가 가슴이 좀 있는편인데 잘 끌어올리고 허리도 제대로 조여서 입혀주셔서 드레스 태가 가장 예뻤습니다. 외관상 샵이 세 곳 중 젤 오래되어 보였지만 드레스 청결도나 상태는 이곳이 가장 좋았습니다. 2.라데스 김영희 웨딩에서 조금 걸어가면 금방이더라구요. 간단히 제가 캡쳐한 사진을 보여드리고 피팅을 하였습니다. 드레스 입기 전 각 샵에서 머리를 올려주시는데요, 라데스가 가장 정성들여 예쁘게 머리를 올려주셨어요. 이곳은 공주풍 드레스가 많은지 네벌 다 화려하고 풍성한 느낌의 드레스였습니다. 특히 벨라인드레스가 화려하고 예뻤어요. 하지만 저는 깔끔하고 심플한 것을 원했기에 저랑은 잘 맞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ㅎㅎ 3.디아뜨르 이 곳은 앞의 두 곳과 꽤 떨어져 있어 택시를 타고 이동했어요. 샵의 화려함은 이곳이 가장 화려했으나, 제 시간에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앞 팀이 늦어 30분의 시간을 기다리고 늦게 끝났습니다. 드레스 디자인이나 느낌은 나쁘지 않았으나 드레스가 깨끗하지 않더라구요. 속치마를 비롯하여 저는 좀.. 그랬습니다. 마지막에 갔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기억에 남지 않는 샵이었습니다. 저는 우연히도 첫샵에서 입은 첫 드레스가 가장 예뻤네요 용두사미가 된 드레스 투어였습니닻ㅎㅎ 흔히 머메이드는 키 큰 신부에게 어울린단 고정관념이 있었는데 저는 160의 작은 키임에도 머메이드가 가장 잘 어울렸고, 가장 입어보고 싶었던 벨라인이 가장 안어울렸습니다. 또 화려한 비즈보다는 레이스느낌의 자수가 들어간 드레스가 잘 어울렸구요. 이래서 드레스는 다양한 디자인을 많이 입어보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영희웨딩은 계약시 먼저 어떤 서비스를 해 주실건지 말씀해 주셨고, 라데스는 언급이 없었으며, 디아뜨르는 궁금한 점 있냐고 물어봐 주셔서 물어보니 대답해 주셨고 김영희 웨딩과 같은 조건이었습니다. 그리고 10명중 7명은 민낯이나 기본메이크업으로 오신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평소 색조화장을 안하는데 그날은 하고 갔더니 드레스에 얼굴이 묻히는 일은 없었습니다. 샵 직원분들도 그 점을 강조 하시더라구요 진한 화장은 필수입니다!! 스타일 : 추천♥ 직원들의 친절함과 원장님의 센스가 좋았습니다. 드레스 상태가 매우 좋고 청결했어요. 옷상태 : 추천♥ 종류가 매우 다양하고 다른샵에 비해 훨씬 깨끗하였으며 라인별로 디자인이 매우 다양하여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서비스 : 추천♥ 매우 친절하고 꼼꼼하며 드레스를 잘 조여서 더 핏이 예쁘게 나오게 해 주셨어요 세세하게 신경 써 주시는게 눈에 보였습니다. TIP : 진한 화장은 필수라고 해도 민낯이나 기본만 하고 오는 분들이 70%는 된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어떤 드레스가 어울리는지 알고 싶으시면 진한 화장은 필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