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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드레스는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지나치게 화려하지 않고 무게중심을 딱 잡고 있는 것이 웨딩드레스인데 오히려 예복처럼 굉장히 멋진 느낌이에요. 피팅은 네번 진행되었고 기본적인 A라인 풍성한 벨라인 미카도실크드레스 세미머메이드 입어보았는데 아무래도 마틴드세븐이 미카도실크에 깊은 조예가 있는 곳이라 미카도실크 드레스가 가장 예쁘더라구요. 가을, 겨울 예식 하시는 분들은 차분한 미카도실크드레스 강추합니다. 그렇다고 꼭 심플한 실크드레스만 있느냐 레이스나 비즈장식 있는 드레스, 예쁜 드레스들도 많기 때문에 취향대로 고르면 됩니다! 다만 진짜 화려한게 취향인 분들은 다소 심심하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보통 드레스투어를 본인 스타일과 취향에 맞게 픽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취향에서 아주 벗어나는 경우는 별로 없을거란 생각은 듭니다. 피팅룸도 시크하니 어두운 분위기에 신부 단상과 드레스만 반짝반짝 빛날 수있게 되어있어서 좋네요. 샵은 골목에 위치하고 있어서 차를 가지고 오면 마땅히 주차할 공간이 없어요. 저희도 공영주차장에 유료로 주차했으니 차가지고 가시는 분들 계시면 참고하면 좋을 듯 해요. 스촬이랑 본식 다 같이 진행하시는 분들 혹은 본식 드레스만 진행하시는 분들 모두 본인 취향과 홀 분위기에 가장 알맞는 드레스 셀렉해서 평생 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모습, 추억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스타일 : 추천♥ 드레스는 깔끔 깨끗 시크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딱입니다. 이렇게 도도할수가 없어요. 무늬나 장식이 없는데 어째서 더 화려하게 느껴지는거죠?!?! 내부 인테리어도 드레스샵보다 예물샵처럼 톤다운된 분위기입니다. 옷상태 : 추천♥ 에어컨도 빵빵하게 나오고 여러 신부님들이 피팅해본 흔적은 보이지 않았어요. 드레스 밑단도 깨끗했습니다 서비스 : 보통♥ 서비스는 조금 아쉬워요. 스케줄이 몰릴때는 직원들끼리 동선이 좀 꼬이는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