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씨다요

전 너무너무너무 후회합니다. 부디 양복이 잘 나오길 바라지만 기대가 안 되네요.... 상품 : 신랑 예복을 했습니다. 싼 곳을 찾기보다는 양복을 오래한 곳을 찾았는데, 대표님이란 분과 상담 진행했습니다. 역시나 어디나 그렇듯 일단 이런 업체들은 손님을 주눅들게 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패션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라면 주눅들 낯선 용어로 신발이나 원단 , 양복에 대해 설명해줬죠. 다행히 패션에 대한 기본 지식이 있어서 기에 늘리진 않았고 다른 곳보다는 덜 장사꾼 같은 느낌에 전액 결제하고 계약했습니다. 가격 : 다른 곳에서 많은 실망을 했었기에 계약을 진행했는데 실력대비 엄청 싼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가봉날 갔을 때 어이없던 사건들 1. 사이즈를 엉망으로 재서 옷이 쫄쫄이로 만들어져 있었어요. 옷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수정하려고 했으나 고압적인 태도로 내가 양복을 많이 안다며 무조건 제 말에는 부정하고 자신의 의견만 강요하였습니다. 서비스 : 2. 약속시간은 계약 당일 대표가 잡아줬는데 가봉은 나이 좀 있는 다른 사람이 했는데 퇴근해야하는데 늦게 왔다며 먼저 신경질적인 태도로 대해서 결국 제가 화를 내고야 말았습니다. 주말은 바쁘다며 구지구지 평일로 정했고 같이 정한 시간에 방문했는데 문적박대 느낌였어요. 퇴근하고 1시간 넘게 걸려갔는데 가봉은 10분도 제대로 안 본듯. 직원끼리도 커뮤니케이션이 안 되며 손님과의 커뮤니케이션도 일반적입니다. 양복이 어찌 완성될 지 심히 걱정됩니다. 아래 후기보면 계약할 때만 적극적이고 계약 후에 신경 안 쓴다고 되어 있는데 그 글을 먼저 봤더라면 절대 계약하지 않았응 겁니다. 나이많은 양복쟁이들이 하는 곳이라고 강조하시던데 과연... 의심만 깊어집니다
